‘K2세이프티’ 기능 고도화…CE 인증 제품 출시
발행 2025년 07월 09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
| K2세이프티 |
최초 난연성, 정전기 방지 CE 인증
현장직 소리 반영한 제품 기획 집중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케이투세이프티(대표 정영훈)가 올 하반기 유럽 CE 인증을 획득한 난연성 소재의 ‘K2세이프티’ 의류 제품을 출시하는 등 기능성 강화를 위한 투자를 확대한다.
케이투세이프티는 산업 안전 관련 제품(안전화, 안전용품, 의류 등)의 제조 및 판매업을 주 사업으로 하고 있다. ‘K2세이프티’와 ‘아이더세이프티’ 등 2개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기업체들과의 B2B 비즈니스가 중심이며, 자사몰 ‘케이빌리지(K-VILLAGE)’와 그룹 팩토리아울렛 내 숍인숍 입점, 단독 매장 운영 등을 통한 B2C 비즈니스도 확대 중이다. 최근 4년간 연평균 14.2%의 매출 성장세로 작년 1,457억 원을 기록했다.
케이투세이프티 측에 따르면, 중대재해처벌법의 시행과 확대 적용으로 기업체는 물론 개인 현장직들 사이에서 안전에 대한 인식이 커지면서 시장의 성장과 함께 제품 기능성에 대한 고도화 니즈가 늘어나는 추세다.
이에 ‘K2세이프티’는 가성비보다는 기능성 강화에 초점을 맞추며 시장의 고도화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제품을 소비하는 현장직들의 소리를 기획에 반영하는 등 소통 강화에도 주력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기업 최초로 CE(Conformite Europeenne) 인증을 받은 난연성, 정전기 방지 소재의 의류 제품을 출시한다. 국내 산업 안전 관련 제품 중 CE 인증을 받은 제품은 흔치 않다.
케이투세이프티 관계자는 “유럽은 한국보다 난연 부문 인증에 대한 기준이 세분화해 있고 난이도도 깊다. 그만큼 제품에 대한 안정성을 신뢰할 수 있다”며 “현장직들의 소리를 반영한 ‘히든 넥’ 개발과 신체 부위별 기능성 강화 등 차별화된 디테일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