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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안전보건전시회(KISS 2025) 아에르웍스 부스 전경 /사진=최종건 기자 cjgphoto@apparelnew.co.kr |
부산 녹산 1호점 이어 서울, 경기, 울산 오픈
“품질 대비 합리적 가격에 대한 만족도 높아”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씨앤투스(대표 하춘욱)가 지난 6월부터 시작한 퍼포먼스 워크웨어 전문숍 ‘아에르웍스(AER Works)’ 사업을 확장한다.
아에르웍스는 일본 워크웨어 브랜드를 모아 놓은 셀렉트숍으로, 안전화부터 헬멧, 장갑, 의류 등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아이템을 판매하고 있다.
현재 버틀(BURTLE), 티에스디자인(TS DESIGN), 지벡(XEBEC), 아이즈 프론티어(I’Z FLONTIER), 그레이스 엔지니어(GRACE ENGINEER’S) 등 5개 브랜드를 취급 중이다. 하반기에는 ‘에드윈(EDWIN)’ 등 새로운 브랜드를 추가할 계획이다.
주요 브랜드로 ‘버틀’은 일본 톱 워크웨어로, 500여 개 전문 매장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연간 매출 규모는 248억 엔(한화 약 2,300억 원)에 달한다. 안전화 브랜드 ‘지벡’은 캐주얼한 디자인과 가벼운 무게감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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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춘욱 씨앤투스 대표 |
씨앤투스는 지난 6월 13일 부산 녹산동에 ‘아에르웍스’ 1호점을 오픈했다. 1호점은 기능성 의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피팅존, 제품의 기술력을 소개하는 브랜드 존, 그리고 일상 속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룩북 디스플레이 등을 마련해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운영 초반이지만, 입소문이 빠르게 나면서 판매가 기대 이상으로 이뤄지고 있다. 특히 재킷 10만 원 미만, 팬츠는 5만 원대, 티셔츠류는 1~3만 원대 등 품질 대비 낮은 가격대에 대한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다는 분석.
이 회사 김혁 이사는 “개인 구매는 물론 기업으로부터의 문의도 늘고 있다. 현재 25%가 기업 매출”이라며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유통 확장과 함께 B2B 영업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반기에는 서울, 경기, 울산 등 3개 지역에 추가 매장을 연다는 계획이다. 8월에는 자체 온라인몰 오픈도 준비 중이다.
이달 초에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국제안전보건전시회(KISS 2025)’에 참가해 관련 산업 종사자들에게 ‘아에르웍스’를 알리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편, 씨앤투스는 2003년 설립된 회사로 에어 솔루션 사업(공기청정기, 청소기, 차량 등의 필터 및 보건ㆍ산업용 마스크)과 워터 솔루션 사업(샤워기, 싱크대, 세면대 등의 필터)을 주로 하고 있다. 최근 3년 연평균 매출은 975억 원, 영업이익은 91억 원, 순이익은 82억 원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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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에르웍스 부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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