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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도 |
프리미엄-저가 이원화
전 연령 수요층 확대
[어패럴뉴스 최유진 기자] 진도(대표 임병남)가 뚜렷한 실적 상승을 보이고 있다.
올해 8월부터 11월 12일 기준 진도의 누적 판매 수량은 총 3,722건으로, 지난해 동기간인 2,845건보다 약 31% 증가했다. 매출은 17억8,500만 원에서 57억8,600만 원으로 244% 급증했다.
월별로 살펴보면, 8월에 658건, 9월에 340건, 10월에 1,307건, 11월에 1,417건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특히 11월 실적에서 전년 동기대비 657건 증가한 점이 두드러진다.
회사 측은 “내부 제품 경쟁력 강화와 프리미엄 및 저가 라인 투트랙 확장, 브랜드 마케팅 전략이 주효했다“고 전했다.
한편 진도의 올해 총 누적 판매 수량은 7,124건, 매출액은 322억46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412건, 47억8,800만 원이 증가한 셈이다.
진도 관계자는 “모피 시장이 코로나 때보다 월등히 반등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다운보다 저렴하게 나오는 모피 라인즈 늘었고, 젊은 소비자들이 증가한 것이 원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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