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아에르웍스’ AK 금정점 /사진=최종건 기자 cjgphoto@apparelnew.co.kr |
내년 상반기까지 10개 점 구축 계획
리얼 워커부터 일상 패션까지 확장성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씨앤투스(대표 하춘욱)가 일본 톱5 워크웨어 플랫폼 ‘아에르웍스(Aer works)’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장한다. 지난 6월 13일 부산 녹산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최근 수원 권선점과 AK 금정점 등 2개 점을 추가로 열었다. 이어 내년 6월까지 7개 점을 추가해 10개 점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서울권부터 지방 중심 상권을 타깃으로 한다.
이 회사는 지난 27일 ‘아에르웍스’ 국내 3호점 AK 금정점 오픈을 기념해 진행한 미디어 행사를 통해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하춘옥 대표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25 FW 워크웨어 쇼, 조미령 부사장의 비전 발표 등이 이어졌다. 또 버틀, 지벡, 그레이스 엔지니어 등 일본 파트너사들의 임원직도 참석해 자신의 브랜드를 직접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하춘욱 씨앤투스 대표는 “아에르웍스는 단순한 워크웨어 사업을 넘어 ‘워크웨어 플랫폼’이라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한다”라며 “여기에 기능 중심의 일반적인 작업복 시장은 물론 ‘워크웨어 패션’이라는 새로운 스타일 트렌드를 이끌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에르웍스’는 일본 톱5 워크웨어 브랜드와 안전화, 헬멧, 장갑 등 산업 현장 필수 아이템을 큐레이션해 선보이는 토탈 워크웨어 플랫폼이다. 버틀(BURTLE), 아이즈 프론티어(I’Z FLONTIER), 그레이스 엔지니어(GRACE ENGINEER’S), 티에스디자인(TS DESIGN), 지벡(XEBEC) 등 5개 브랜드를 중심으로 소개하고 있다.
 |
| 하춘욱 대표 |
‘버틀’은 3조 원 규모의 일본 워크웨어 시장에서 10%의 압도적인 점유율을 자랑하는 톱 브랜드로, 혹서기 웨크웨어 시장을 겨냥해 개발한 냉각 팬 조끼로 유명하며, ‘지벡’은 남성미 강한 스타일의 전통 현장 작업복으로 잘 알려져 있다.
또 ‘그레이스 엔지니어’는 1953년부터 70여 년간 점프수트를 특화해 연구하고 있는 브랜드로, 최근에는 엉덩이 부분에 지퍼를 단 특허 기술을 통해 점프수트의 불편함을 해소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아에르웍스’는 워크웨어를 넘어 일상복 시장으로서의 확장 가능성도 열어놓고 있다. 조미령 부사장은 이날 오피스 룩처럼 코디할 수 있는 워크웨어 스타일을 직접 착장해 선보이며 “일본에서는 워크웨어가 일상복 시장으로 꾸준히 확대하는 추세”라며 “아에르웍스는 현장 작업자들을 위한 리얼 워크웨어부터 일상 패션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전략으로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디즈니플러스 ‘파인: 촌뜨기들’에 출연해 화제가 된 배우 김민을, 브랜드 앰버서더로는 LPBA 프로당구 선수 정수빈을 발탁했다.
 |
| ‘아에르웍스’ 비전을 발표 중인 조미량 부사장 |
 |
| ‘아에르웍스’ AK 금정점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방문한 일본 파트너사 임원진 |
 |
| ‘아에르웍스’ 25 FW 컬렉션을 소개하는 모델들 |
 |
| ‘아에르웍스’ 브랜드 모델 배우 김민 |
 |
| ‘아에르웍스’ 엠버서더 LPBA 당구선수 정수빈 |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