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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격의 거인’ 키 비주얼 시즌1, 파이널 시즌 |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인피니스(대표 정선기)가 일본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Attack on Titan)‘의 공식 라이선싱 에이전시가 됐다.
일명 ‘진격거’로 불리는 ‘진격의 거인’은 이사야마 하지메가 2009년부터 고단샤에 연재한 독창적인 세계관의 만화다. 누적 발행 부수 1억4,000만 부, 180개 국에 판매될 정도로 메가 히트를 기록한 작품이다. 2013년 애니메이션에서 실사 영화로도 제작, 이를 계기로 단순한 애니메이션을 넘어 20~30대의 문화 콘텐츠로 자리잡게 된다.
현재는 광고 등 다양한 미디어 채널, 글로벌 하이엔드 기업들과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메가 IP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인피니스는 이런 인지도를 기반으로 패션, 뷰티, 식음료, 라이프스타일, 완구, 소형가전, 프로모션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파트너사를 모집한다.
이성열 상무는 “초반에는 스트리트 패션 등 패션 부문, 고감도 제품 개발에 역량이 뛰어난 라이프스타일 파트너사들과의 제휴에 주력한다. 거시적으로는 MZ세대와 소통할 수 있고, 문화로 연결할 수 있는 IP로서의 가치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회사는 이외에도 메트로 폴리탄 뮤지엄 뉴욕(The Met), 빅토리아 알버트 뮤지엄(V&A), 더 뉴요커(The New Yorker), 라이프(LIFE), 뉴욕 보타니컬 가든(NYBG), 독수리오형제, ISA/NASA, 스케이트보드 매거진, 케임브리지 대학교, 스마일리(Smiley), 움베르토 크루즈, 폴프랭크(Paul Frank) 등 다수의 라이선스 브랜드를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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