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앤파트너스, 스포츠 브랜드 IP 잇달아 도입
발행 2025년 12월 03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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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캔터베리, 에버라스트 |
캔터버리, 스피도, 메이바 등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패션 라이선싱 에이전시 박앤파트너스(대표 박영순)가 울시, 록산다, 립시 등에 이어 캔터버리, 스피도 등 해외 스포츠 브랜드 IP를 추가로 도입했다.
그중 ‘캔터베리(Canterbury)’는 1904년 뉴질랜드에서 시작, 럭비 의류 및 용품 중심으로 성장한 스포츠 브랜드다.
또 영국의 수영복 ‘스피도(Speedo)’도 라이선스로 도입했다. ‘스피도’는 기술력과 퍼포먼스 중심의 제품을 개발, 마이클 펠프스 등 세계적인 수영 선수들이 착용하는 수영복으로 잘 알려져 있다. ‘스피도’ 수영복, 수모, 수경 등 수경 관련 용품은 국내 수입으로 전개 중이다.
‘에버라스트(Everlast)’는 1910년 런칭된 미국의 복싱 및 피트니스 장비 브랜드로 업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영원하다‘는 뜻의 브랜드명은 제품의 뛰어난 내구성을 강조하기 위해 붙여진 이름이다.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스포츠 브랜드 ‘슬레진저(Slazenger)’는 1881년 런칭된 영국의 유서 깊은 스포츠 용품 및 의류 브랜드로, 그중에서도 ‘테니스’에 특화돼 있다.
가장 최근에 도입한 스페인 축구 브랜드 ‘메이바(Meyba)’는 국내에서는 풋볼 라이프스타일 웨어로 라이선스 사업을 확장한다. 클래식한 헤리티지 감성과 레트로 감각을 결합한 디자인을 지향한다.
이번에 도입한 브랜드 중 상당수가 패션 브랜드로 국내 전개된 바 있거나 인지도가 확보된 경우로, 이번 시즌부터 공격적으로 의류, 스포츠, 신발, 패션 액세서리 등 전 품목에 대한 라이선시 모집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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