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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지오 X 스머프 캠페인 |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미국 라이선스 전문 기업 CAA브랜드매니지먼트코리아(대표 이상라)가 패션, F&B, 전시 등 다방면에서 세를 확장하고 있다.
이 회사는 마이리틀포니, 키스 해링, 장 미쉘 바스키아, 코카콜라, 포드, 부가티, 아웃도어 보이스, 스머프, 세서미 스트리트 등 패션, 아트, F&B, 라이프스타일에 이르는 포트폴리오를 완성했다. 여기에 최근 본사가 글로벌 톱3 라이선싱 에이전시인 빈스톡(BEANSTALK)그룹을 인수, 영향력을 한층 더 키우고 있다.
빈스톡은 포드, 할리 데이비슨, 재규어, 랜드로버, 아우디 등 식음료, 소비재(CPG), 엔터테인먼트, 게임 분야의 100여 개 브랜드를 보유 중이다.
국내 기업과의 성공적인 제휴도 이어지고 있다.
‘스머프’는 지난 8월 영화 개봉에 힘입어 위캔더스, 송지오, 배스킨라빈스, 포토이즘 등과 협업을 진행했다.
또 ‘포르쉐’는 F&B 업계 최초로 ‘투썸플레이스’와 이색 협업을 진행, MZ세대로부터 큰 인기를 누렸다. 한정판 911 케이크, 초콜릿 등 푸드부터 노트&펜 세트, 텀블러, 키링 등 MD 상품까지 출시했다.
‘검은 피카소’로 불리는 화가 ‘장 미쉘 바스키아’의 인기도 여전하다. 신세계톰보이의 여성복 브랜드 '보브'는 협업 컬렉션을 출시해 지난해 80% 이상의 판매율을 기록했고, 매 시즌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또 장 미쉘 바스키아의 아트 전시회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 내년 1월 31일까지 운영한다.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는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와 협업하여 이번 여름 3개의 에피소드를 선보였고, 스페셜 메뉴와 MD 상품이 큰 인기를 얻었다. 그중 영혼의 꽃 메탈 키링 및 인형 키링은 대부분 완판됐다.
‘마이 리틀 포니(My Little Pony)’는 내년 말의 해를 기념해 국내 업체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스트리트 캐주얼 의류, MZ세대를 겨냥한 이지웨어 및 라운지 웨어, 인형, 액세서리 등의 품목에 대한 계약을 확정지었다. 추가 카테고리에 대한 세일즈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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