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월드얼라이언스그룹(World Alliance Group, 이하 WAG)이 글로벌 패션·라이프스타일·F&B 브랜드를 공격적으로 확장하면서 파트너사 발굴에 속도를 낸다.
WAG은 패션부터 ‘고든램지 레스토랑(Gordon Ramsay Restaurants)’ 등 F&B 브랜드까지 미국·유럽 기반의 굵직한 브랜드를 운영하는 토털 라이선스 매니지먼트 그룹이다. 브랜드 전략, 기획, 상품 개발, 현지화, 영업 및 유통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는 ‘풀 스펙트럼 라이선싱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WAG 코리아는 신규 브랜드가 급증, 국내 세일즈를 한층 강화한다. 디키즈(Dickies), 본더치(Von Dutch), 마르케사(Marchesa), 스미스 아메리칸(Smith’s American)를 비롯 피에르가르뎅(Pierre Cardin), 맥심드 파리(Maxime de Paris), NASA 등을 확보했다.
국내서 부상 중인 워크웨어 트렌드에 맞춰 ‘스미스 아메리칸’과 ‘디키즈’를 도입했다. ‘스미스 아메리칸’은 정통 아메리칸 워크웨어 기반의 클래식 브랜드이며, ‘디키즈’는 미국 정통 워크웨어 헤리티지에 스트리트 감성을 결합한 브랜드다.
Y2K 트렌드의 상징이자,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재부상하고 있는 ‘본더치’도 이미 국내 패션 업체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프랑스 헤리티지 패션 브랜드 ‘피에르가르뎅’, 미국 뉴욕 기반의 하이엔드 럭셔리 브랜드 ‘마르케사’ 등도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 등 전 분야에 걸쳐 라이선시를 모집한다. 이외 프랑스 파리의 미식·아트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맥심드 파리’, 글로벌 우주항공 콘셉트 IP인 ‘NASA’도 국내 소개한다.
이 회사는 의류, 패션 액세서리, 신발, 아이웨어, 홈·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신규 라이선시를 모집하고, 라이선시 이외 OEM, ODM, 홀세일, 리테일 등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도 실행할 예정이다.
김세준 이사는 “한국은 아시아에서 성장세가 빠르고 트렌드 영향력이 큰 시장으로 글로벌 본사들도 투자에 적극적이다. 앞으로 단순 중개가 아닌, 각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전략적 파트너 역할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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