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이커, ‘캡틴 선샤인’ 본격 육성

발행 2025년 10월 29일

이종석기자 , ljs@apparelnews.co.kr

 

'캡틴 선샤인' 신세계 강남점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삼성물산 패션부문(부문장 이준서)의 편집숍 ‘비이커’가 신세계 강남점에 일본 브랜드 ‘캡틴 선샤인’의 첫 단독 매장을 오픈하고, 국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캡틴 선샤인’은 2013년 일본 고베 출신 디자이너 코지마 신스케에 의해 만들어진 브랜드로, 모든 제품은 일본에서 생산된다. 최고급 원단과 일본의 장인정신이 깃든 봉제 과정을 통해 과거와 현대의 감성이 어우러지는 워크웨어 캐주얼의 정수를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비이커’는 2017년부터 ‘캡틴 선샤인’을 소개해 왔다. 올해부터 ‘캡틴 선샤인’을 고급 남성 컨템포러리 시장에서 주요한 전략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앞서 '비이커'는 수년간의 검증 과정을 거쳐 2018년 ‘메종 키츠네’, 2022년 ‘가니’를 단독 브랜드로 공식 런칭한 사례가 있다. 

 

‘캡틴 선샤인’은 신세계 강남점의 첫 단독 매장에 이어 주요 백화점에 순차적으로 입점을 늘려갈 예정이다. 또 단독 매장과는 차별화된 컨셉으로 ‘비이커’에서의 운영을 지속하고,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 SSF샵의 단독관을 통해서도 사업을 전개한다.

 

이번 추동 시즌 ‘캡틴 선샤인’은 브랜드의 아이코닉 상품인 트래블러 코트, 빈티지한 감성의 팬츠, 고품질의 티셔츠 및 니트 라인업을 선보인다. 이후 차별화된 국내시장 한정 상품을 추가로 선보이고 다양한 협업 활동을 통해 상품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송태근 비이커사업부장(상무)은 “‘캡틴 선샤인’은 매일 입어도 편안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깊어지는 옷을 철학으로 삼고 있는 브랜드”라며 “국내의 탄탄한 마니아층을 넘어 일상과 업무의 모든 순간에서 사랑받는 대표적인 고급 남성 컨템포러리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캡틴선샤인 25 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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