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드, 26SS 패션쇼 성료

발행 2025년 11월 25일

이종석기자 , ljs@apparelnews.co.kr

 

레오나드 26SS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LF(대표 오규식, 김상균)가 전개하는 프랑스 럭셔리 패션 하우스 ‘레오나드(LEONARD)’가 이달 2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6 SS 패션쇼’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패션쇼는 브랜드의 ‘하이엔드 클래식’과 ‘혁신적 감각’이 조화된 컬렉션을 선보였다. 조지 룩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주도했으며, 패션·무용·음악·미식이 결합된 멀티 아트 퍼포먼스 형식으로 브랜드의 세계관을 전달했다.

 

현장에는 ‘레오나드’의 VIP 고객을 비롯해 프랑스 본사 관계자, 주요 유통 바이어, 업계 관계자, 패션 인플루언서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26 SS 컬렉션은 캘리포니아에서 영감을 받아 생동감 넘치는 색감과 예술적 상상력을 담은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실루엣은 할리우드 황금기의 여배우들로부터 영감을 받은 드레스와 볼륨감 있는 라인을 중심으로 전개됐다.

 

브랜드 고유의 정교한 핸드 프린트 기술을 바탕으로 섬세한 스팽글 자수, 실크 트윌, 코튼 포플린, 코튼 보일 등 다양한 텍스처가 등장했다. 캘리포니아의 야자수, 이국적인 정원, 1930년대 궁전 극장의 우아한 패턴에서 모티브를 얻은 디자인도 선보였다. 컬러 팔레트는 살구빛, 바다빛 그린, 레몬 옐로우 등 부드럽고 낭만적인 색감 중심으로 구현됐다. 

 

조지 룩스 '레오나드' CD

 

‘레오나드’는 2021년 조지 룩스 CD 영입 이후, 브랜드의 핵심 유산인 플라워 프린트를 현대적으로 발전시켜 왔다. 이를 통해 기존 장년층 고객 중심에서 벗어나 영 럭셔리 세대를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내년 춘하 시즌에는 30~40대 고객을 위한 신규 캡슐 라인 ‘Leonard 31’을 선보일 예정이다. ‘Leonard 31’은 브랜드 고유의 클래식한 DNA는 유지하되, 실루엣·컬러·디테일 전반에 젊은 감성을 반영한 컬렉션이다. 기존 라인과 차별화된 영 럭셔리 무드를 구현해, 감도 높은 패션을 추구하는 새로운 세대와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레오나드’ 본사 관계자는 “한국은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비즈니스를 이끌어가는 핵심 시장으로, ‘레오나드’는 LF와 수년간 긴밀한 파트너십을 이어오며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왔다. '레오나드'의 정교한 프린트와 현대적 미학을 통해 젊은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새로운 럭셔리’를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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