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스산항 브랜드 110여 개, 한국 브랜드 20여 개 참여
위아더, 한국 브랜드에 참가비 75% 지원 등 파격 혜택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위아더(대표 조형일)가 중국 최대 패션 도매시장인 광저우 스산항 본사가 직접 주최하는 ‘2026 S/S 스산항 프리오더 수주회’의 한국 공식 단독 운영사로 선정됐다. 이에 오는 9월 29일까지 참가할 국내 도매 브랜드를 모집한다.
수주회는 오는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중국 광저우에서 개최된다. 스산항을 대표하는 110여 개의 현지 도매 브랜드와 20여 개의 한국 대표 도매 브랜드가 함께 참여한다.
행사 기간 2만 명 이상의 방문객과 7,000팀 이상의 핵심 바이어가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며, 총거래액 1,100억 원을 목표로 하는 역대급 규모의 B2B 패션 행사로 기대를 모은다.
위아더는 이번 수주회의 공식 파트너로서, 국내 도매 패션 브랜드들이 최소한의 리스크로 중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스산항 본사가 직접 한국 브랜드 유치에 나선 만큼, 국내 참가사만을 위한 파격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중국 현지 업체(약 1,100만 원)와 달리, 한국 브랜드는 75% 상당의 참가비 지원을 받아 참여 가능하며, 바이어 50개사 초청 의무 면제, 주목도 높은 메인 구역 내 45m² 이상 대형 부스 배정 등 최고의 조건에서 브랜드를 선보일 기회를 갖게 된다.
위아더는 참가 브랜드들이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프로젝트의 전 과정을 지원한다. 수주회 현장에서는 전문 상담 통역사를 부스별로 배치해 원활한 비즈니스를 돕는다. 또한, 브랜드가 원할 경우 디자인 보안이 완비된 위아더 중국 자체 샘플실을 통한 현지 맞춤형 샘플 제작부터, 행사 종료 후 확보한 오더의 생산, 납품, 정산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솔루션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참가 브랜드가 후속 비즈니스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조형일 위아더 대표는 “이번 스산항 수주회는 단순한 전시 참가를 넘어, 중국 시장의 핵심 유통망에 브랜드를 직접 선보이고 즉각적인 계약과 매출을 창출할 수 있는 전례 없는 기회”라며 “위아더가 가진 생산 및 유통 인프라를 총동원해, 동대문의 경쟁력 있는 도매 브랜드들이 성공적으로 중국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참가 신청 및 관련 문의는 위아더 고객센터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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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스산항 탑브랜드 상인 대표, 위아더 대표, 스산항 총재, 중국방직협회 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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