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미에르 비죵(PV), 팬데믹 이전의 명성 회복

발행 2025년 10월 24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프레미에르 비죵

 

1,000개 사 참가, 바이어 2만 명 방문으로 흥행

뷰티, 3D 솔루션, AI 등 차세대, 뉴 사업 확장

내년 전시 2월 3~5일 프랑스 파리서 개최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지엘이벤트(GL EVENTS) 프레미에르비죵(대표 플로렌스 루송)이 주최하는 프리미엄 소재 전시회인 ‘프레미에르 비죵(이하 PV)’이 지난달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됐다.

 

이번에는 참가 브랜드 1,000여 개사, 방문객은 총 2만 명으로 성황을 이루었다. 단순한 전시회를 넘어 지속가능한 성장 모델을 완성하는 등 글로벌 대표 소재 전시회로서 명성을 회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혁신과 기술 강조, 전례 없는 유럽 연합회의 결집, 미래 지향적인 마켓 인사이트, 뷰티, 혁신솔루션 등 뉴 카테고리 확대에 대해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았다.

 

플로렌스 루송 대표는 "프레미에르 비죵 파리는 이제 단순한 소싱 플랫폼이라는 기존의 역할을 넘어, 변화를 예측해 실행 가능한 솔루션을 찾는 노력에 집중한 결과다“라고 전했다.

 

이에 이번 전시는 기후 문제, 공급망 붕괴, 해외에 있던 생산시설이나 제조 공정을 자국(본국)으로 다시 이전하는 리쇼어링 등의 현안을 주요 테마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국내 3D 솔루션 기업 클로버추럴패션이 참가해 스마트크리에이션에 체험 공간을 마련했고 AI 및 데이터 기반 생산 최적화, 새로운 방식 소싱, 프랑스 패션 예술 협회와 ANDAM 혁신상을 진행했다.

 

 

CLO의 프랑스 사업개발 매니저 Alexandre Nguyen는 “디지털 쇼케이스 공간과 디지털 상품을 공개한 결과, 전시 참가사들이 클로 부스를 체험하며 많은 논의가 오갔다”고 전했다.

 

이번 PV는 신사업 분야로 확장이 눈에 띈다. 산업간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융합이 가속화 된데 따른 것. 이에 처음으로 뷰티 카테고리를 구성, 메이크업포에버, 피아빌라, 빌라 블루 바이 로버트 등이 참가했다.

 

Fiabila 최고마케팅책임자 Candice Jagut는 "프레미에르 비죵은 색을 구현하고 패션과 화장품 간 강력한 전략적 연결을 부각할 기회를 부여했다. 화장품이 단순한 패션의 보조 요소가 아니라 진정한 확장임을 확인시켜 주었다. 화장품은 패션의 피부 위로 확장하는 컬러" 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UFIMH, UIT, Euratex의 후원으로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 등 17개 국 총 22개 연맹이 유럽 패션 산업 모델을 고수하고, 울트라 패스트 패션을 반대하는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다음 행사는 내년 2월 3일부터 5일까지이며, 다양한 포럼과 컨퍼런스를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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