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패션을 서울서 만나다

발행 2025년 10월 29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노르웨이 대사관 ‘Norwegian Fashion in Seoul’ 기획

6개 브랜드 참가, 11월 13~14일까지 미스페이스 쇼룸서 개최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주한 노르웨이 대사관이 오는 11월 13일부터 14일까지 서울 강남 미스페이스쇼룸(ME SPACE SHOWROOM)에서 ‘노르웨이 패션 인 서울(Norwegian Fashion in Seoul)‘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수주회가 아닌, 노르웨이 패션의 아이덴티티와 디자인 철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쇼케이스로, 총 6개의 노르웨이 브랜드가 참가한다. 각 브랜드의 디자이너 및 디렉터가 직접 방한, 브랜드 스토리와 2026 S/S 컬렉션을 공개한다.

 

그중 ‘AKS’는 Christian과 Fredrik AKS, Anita Krstic Søberg가 오슬로에서 런칭, '구조와 감정, 그리고 편안함'의 균형을 탐구하는 브랜드다. 건축과 예술, 일상에서 영감을 받아 절제된 실루엣과 감각적인 디테일을 구현하며, ‘적게 잘 만드다’를 철학으로 현대 노르딕 디자인의 본질을 지향한다.

 

‘엘라앤일(ella&il)’은 Rikke와 Lene Holmen-Jensen 자매가 2014년에 시작, 단순함, 품질, 편안함을 기반으로 한 현실적인 여성의 세련된 데일리 럭셔리를 제안한다. 지속 가능한 고급 소재(린넨, 캐시미어, 모헤어, 울 등)로 제작, 시대를 초월한 아이템이 강점이다.

 

2010년 트론헤임의 작은 데님 공방에서 시작한 ‘Livid’는 일본산 데님과 고급 니트, 테일러링을 결합한 윤리적 데님 브랜드다. 생산 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며, 절제된 디자인 속에서도 기능성과 개성있는 디자인 특징이다.

 

오슬로에서 탄생한 프리미엄 슈즈 ‘Mono’는 이탈리아산 가죽과 친환경 인증 소재를 사용해 포르투갈 장인들이 수작업으로 제작된다. 노르웨이의 거친 자연과 도시적 미니멀리즘을 조화롭게 녹여 낸 디자인이 강점이다.

 

디자이너 Torunn Myklebust가 설립한 ‘Mykle’는 노르웨이의 감성과 이탈리안 실크를 결합, 시간과 감정을 담은 예술적 개체로 지속 가능한 아름다움을 지향한다. ‘Pearl Octopuss.y’는 2020년 Cathrine Børter가 런칭한 주얼리 브랜드로 패션을 통한 자기 표현과 지속 가능한 스타일링을 강조한 게 특징이다.

 

한편 미스페이스쇼룸(ME SPACE SHOWROOM)은 해외 디자이너 브랜드와 한국 시장을 연결하는 패션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글로벌 감성과 로컬 시장의 접점을 만드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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