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 전시와 B2B 상담회
귀금속연합 21개 사 참가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주한 이탈리아 무역공사(ITA, 관장 페르디난도 구엘리)가 주얼리 트레이드쇼 ‘이탈리아 주얼리 워크숍 인 서울(Italian Jewelry Workshop in South Korea)’을 오는 27일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하이스트리트 이탈리아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 주얼리 수입, 유통, 도매, 온라인 벤더사 등을 대상으로 하며, 바이어들은 바잉, OEM, ODM, 독점 전개권, 협업 등 다양한 비즈니스 상담이 가능하다. 이탈리아 주얼리 샘플 전시 공간과 B2B 상담회를 나눠 운영된다.
전시회는 이탈리아 귀금속 연합 페데르오라피(FederOrafi) 소속의 파인주얼리, 체인, 커스텀 주얼리 등 금, 은, 보석 소재의 파인 주얼리 전문 기업 21개 사가 참가한다.
어드민 주얼리(AMIIN JEWELRY), 안토니오 드 시모네(ANTONINO DE SIMONE), 베터 실버(BETTER SILVER), 블루 오르(BLU ORO), 다이아나(DIANA), 프라텔리 보보(FRATELLI BOVO)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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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텔리 보보, 안토니오 드 시모네 |
1977년 이탈리아 비첸차 트리시노에서 시작한 ‘프라텔리 보보’는 첨단 기술과 이탈리아 장인 정신, 유럽 감성의 디자인을 아우르는 주얼리 업체로 잘 알려져 있다. 미세 주조부터 레이저 절단을 활용한 3차원 시트 제작으로 기하학적이고 독창적인 형태를 자랑한다. 장인 정신을 기반으로 세심한 디테일과 개성 넘치고 트렌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안토니오 드 시모네’는 1830년 설립, 이탈리아 토레 델 그레코에 기반을 둔 산호 주얼리 제조 전문 업체다. 정교한 장인정신에 전통과 세련미로 완성된 산호 주얼리가 대표적이다. 현재는 시모네 가문의 가족인 안눈지아타 엘레나 데 시모나가 회사를 운영 중이다.
‘그라지엘라 브라치알리니’는 아레초의 금 세공 가문이 1958년 시작한 골드 주얼리 전문 업체다. 예술 작품처럼 정교하면서도 현대적인 세련미를 더한 디자인에 에어 기법으로 공기처럼 가벼운 착용감을 자랑한다. 이 회사가 구현한 초경량 금 세공 기술은 가장 혁신적인 기술으로 여전히 독보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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