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와 서울메쎄 공동으로 내년 10월 개최
300개 사, 550개 부스, 4천평 규모 전시장 조성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킨텍스(대표 이재율)와 서울메쎄(대표 박병호)가 공동으로 섬유 산업 통합 전시회 ‘텍스플러스 비전(TEX+VISION, 이하 텍스비전)’을 기획, 내년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한다.
‘텍스플러스 비전’은 기능성·친환경 소재, 스마트 제조, 프린팅, 에코케어 전문 업체 등 300개 사, 550개 부스를 유치할 계획이다.
전시 공간은 쇼인쇼(Show-in-Show) 방식의 5개 테마 공간으로 구성한다. ▲첨단·라이프스타일 소재 중심의 텍스타일 비전(TEXTILE Vision) ▲제조·봉제·스마트 팩토리의 가먼트 비전(GARMENT Vision) ▲프린팅·염색·표면가공 기술을 집중 조명하는 텍스 프린트 비전(Tex+PRINT Vision) ▲천연·합성·바이오 기반 대체 소재를 포함한 텍스플러스 레더 비전(Tex+ LEATHER Vision) ▲세탁·케어 솔루션 중심의 텍스플러스 에코 비전(Tex+ EcoCare Vision) 등이다.
특히 최근 국내외 수요가 커지고 있는 기능성·친환경 신소재, 스마트 제조·봉제 자동화, 디지털 프린팅·AI 디자인, 바이오 기반 레더, 친환경 세탁기술 분야를 집중 조명한다.
해외 브랜드 및 OEM 바이어 대상 1:1 매칭 상담회, 글로벌 소싱 담당자 초청 프로그램, 산업별 테크 컨퍼런스, 참가 업체들의 라이브 데모, 신제품 발표회, 지속가능성 세미나 등 실질적인 수주와 홍보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텍스비전’은 일반적인 섬유 전시와 달리 카테고리를 확장, 섬유 산업 이외 모빌리티, 메디컬, 인테리어, 스포츠, 퍼포먼스 웨어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룬다.
킨텍스 이재율 대표는 “텍스비전은 기술 혁신, 글로벌 인증, 지속가능성, 생산 효율화 등에 성과를 거둔 국내 기업들을 한 곳에서 경험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섬유 산업 O2O허브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메쎄 박병호 대표는 “글로벌 패션 산업 키워드인 ‘기능성·친환경·스마트 제조’를 중심으로 소재부터 재고, 가공까지 통합 솔루션으로 빠르게 제안하는 등 전시회 개념을 확장한 실질적인 산업 플랫폼으로 역할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 대상은 국내외 소재 기업, 브랜드, 스타트업 등으로 다양하고, 참가 신청은 텍스비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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