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호 세정 회장 “AI 기반 혁신과 실행력으로 성장 가속화”

발행 2026년 01월 05일

이종석기자 , ljs@apparelnews.co.kr

 

박순호 세정그룹 회장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박순호 세정그룹 회장이 지난 2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AI 혁신과 핵심 역량 강화를 바탕으로 성장을 가속화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 회장은 “지난해는 ‘사업 포트폴리오 대혁신의 해’로 지속 성장을 위한 기반을 다진 한 해였다. 올해는 소비 환경 변화와 AI 발전에 본격적으로 대응하며, 상품 기획부터 생산·유통·마케팅·고객 서비스 등 업무 전반을 고도화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그룹의 4가지 주요 전략을 제시했다. ▲AI 활용을 통한 일하는 방식 혁신 ▲수익 중심의 선택과 집중 강화 ▲실행력 높은 조직 운영으로 성과 창출 ▲자발적 도전과 자기 계발로 회사와 개인의 동반 성장이다.

 

아울러 이제는 단순한 제품 경쟁을 넘어 경험과 가치를 중시하는 소비자 성향에 맞춰 상품 기획과 브랜드 운영 전반의 기준을 점검하고, 필요하다면 과감한 사업 재설계를 통해 세정그룹만의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세정그룹은 올해 창립 52주년을 맞은 국내 대표 라이프스타일 매니지먼트 그룹이다. 남성복 ‘인디안’, 편집숍 ‘웰메이드’, 독립법인 OVLR의 여성복 ‘올리비아로렌’ 등 패션을 중심으로 주얼리, 홈 라이프스타일, CS, IT 솔루션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분야별 경쟁력을 강화하며, 100년 기업을 향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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