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인천점, ‘럭셔리 패션관’ 오픈

발행 2025년 12월 22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사진=롯데백화점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롯데백화점(대표 정현석) 인천점이 지난 19일, 경기 서부권 최대 ‘럭셔리 패션관’을 오픈했다.

 

인천점 2층에 새롭게 문을 연 럭셔리 패션관은 국내외 인기 ‘럭셔리 디자이너’, ‘컨템포러리’ 상품군의 59개 브랜드를 총망라했다. 약 2800평 규모로 올해 인천점에서 단행한 리뉴얼 중 최대 규모다.

 

‘럭셔리 패션 타운’의 완성을 위해 공간 혁신을 꾀했다. 1층과 2층에 분산되어 있던 럭셔리 패션 관련 매장들을 2층에 한데 모아 상품력을 집중하고, 층 전체에 격조 높은 색감과 인테리어를 적용해 고급화했다.

 

‘럭셔리 패션관’의 핵심 경쟁력은 ‘럭셔리 디자이너 존’의 신설과 ‘글로벌 컨템포러리’ 확대다. 2층의 절반 규모를 차지하는 ‘럭셔리 디자이너 존’에 위치한 18개 매장 중 약 40% 가량이 신규 브랜드다.

 

특히 이태리 모던 럭셔리 웨어 ‘파비아나 필리피’를 비롯해 린드버그, 까르띠에 안경 등 해외 럭셔리 아이웨어를 취급하는 ‘금강안경’은 인천 상권에서 처음 선보이는 매장이다. 또 인천 지역 최대인 70평 규모 플래그십 매장으로 확장한 ‘골든구스’는 국내 최초로 매장 내 키즈 라운지도 갖췄다.

 

‘컨템포러리 존’에는 전 세계로 도약한 글로벌 ‘K 컨템포러리 브랜드’의 인천 지역 1호 매장들을 다채롭게 선보인다.

 

올해 런칭해 세계적 하이엔드 여성복 브랜드로 부상한 ‘송지오 파리’, 이미 두터운 글로벌 마니아 층을 보유한 ‘우영미’ 매장이 대표적이다.

 

이 밖에도 컨템포러리 존에서는 ‘톰그레이하운드’, ‘위크앤드막스마라’ 등을 포함해 총 23개의 글로벌 인기 컨템포러리 브랜드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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