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아울렛, 롯데 은평몰에 1호점 오픈
발행 2025년 12월 03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내년 3우러, 중고 거래도 함께 구성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무신사(대표 조만호, 박준모)가 내년 3월 롯데 은평몰에 무신사 아울렛 1호점을 오픈한다.
무신사는 2022년 2월 온라인 스토어 내 전문관 형태로 국내외 패션 브랜드 상품을 상시 할인 판매하는 아울렛 서비스를 시작했다. 무신사 아울렛관은 고물가 시대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고객들이 늘어난 영향으로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거래액은 전년 동월 대비 56% 상승했다.
무신사 아울렛 첫 매장에는 지난 8월 런칭한 중고 거래 서비스인 ‘무신사 유즈드’도 함께 구성된다. 무신사 유즈드는 지난 10월 한 달간 거래액이 전월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회원들이 1인당 구매한 평균 가격은 약 2만7,600원이며, 판매된 상품의 최초 공식 판매가 대비 평균 할인율은 73%에 달했다.
무신사 아울렛은 이르면 내년 1분기 오픈할 예정인 성수 메가 스토어에도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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