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커머스 플랫폼 ‘클릭메이트’ 광폭 행보

발행 2025년 11월 16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클릭메이트

 

폰드그룹이 51% 지분 인수 후

빅셀러 유입되며 시너지 창출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퀸라이브(대표 윤정탁)의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클릭메이트’가 폰드그룹에 인수된 후 사업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10월 폰드그룹에 51%의 지분을 매각하며 계열사로 편입됐다. 퀸라이브의 디지털 라이브 전문성과 폰드그룹의 물류, 브랜드 소싱 인프라가 맞물리면서 한 달 만에 시너지를 내고 있다.

 

퀸라이브는 셀러, 브랜드 등 콘텐츠 확보에, 폰드그룹은 홈쇼핑 중심에서 모바일 채널, 라이브 방송 등 신사업 분야에 탄력을 받고 있는 것.

 

회원 기반 커머스 플랫폼 클릭메이트의 셀러는 1,500명, 회원 수는 80만 명에 달하고 올해 거래액 2,000억 원을 바라보고 있다.

 

이 회사는 폰드그룹을 통해 제휴 브랜드 라인업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최근 한 달 사이 스파이더, 네파, 에스마켓 등 30여 개 브랜드와 클릭메이트와 제휴를 맺었다. 현재 제휴 브랜드 상담이 활발, 2~3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슈퍼 셀러 영입도 활발하다. 인수 전에는 중소 셀러를 빅셀러로 키우는 전략이었다면 최근에는 빅셀러를 적극 영입해 폭발적인 매출을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패션 파워 셀러들의 영입이 활발하고 신규 모델을 속속 런칭하고 있다.

 

이달 홈쇼핑 업계 패션 파워 셀러인 오드리 겸을 영입, ‘오드리 서울’을 런칭했다. 단순한 매장이 아닌 브랜드 기획, 상품 소싱, 물류를 연계하는 패션 허브로 기획됐다. 셀러에서 브랜드 모델로 확장하고 브랜드와 협업해 장기적으로 상품을 라인업 한다. 최근 홈쇼핑 업계 유명한 이진아 쇼핑호스트를 영입해 ‘지나셀렉션’ 채널도 런칭했다. 이 회사는 현재 홈쇼핑 유명 쇼호스트들의 영입을 적극 모색 중이며 연내 5~10명 수준의 파워 셀러를 흡수한다.

 

앱 등 플랫폼의 경우 고객 편의성, 셀러 편의성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리뉴얼 작업을 진행 중이다. 또 로젠택배와 연계, 물류 및 배송 시스템도 안정화한다. 장기적으로는 동남아, 일본 등 해외 진출을 염두에 두고 있다.

 

클릭메이트는 내년 누적 회원 수 200만 명, 매출 500억 원, 영업이익 200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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