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급등한 에스제이, 젝시믹스, 클리오의 공통점은

발행 2025년 12월 17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LCDC 서울

 

정원오 성동구청장 테마주로 묶여

해당 기업 대부분 “우리가 테마주?”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성수동 기반의 패션, 뷰티 상장 기업들이 정원오 성동구청장 수혜주로 부상하며 주가가 들썩이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차기 서울시장 후보로 부상하고, 오세훈 서울 시장과 양자 대결 여론 조사에서 우세한 결과가 나오면서 상한가를 기록한 것으로 분석된다.

 

15일 이후 성동구에 둥지를 틀고 있는 패션 기업 젝시믹스, 에스제이그룹, 뷰티 기업 클리오 등의 주가가 돌연 급등했다.

 

캉골, 헬렌카민스키, LCDC 등을 전개 중인 에스제이그룹은 지난 15일 29.91% 상승했고, 16일에도 상승세가 이어졌고 심지어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성동구 기업으로 엮인 애슬레저 ‘젝시믹스’의 젝시믹스도 15일 14% 상승했다.

 

역삼동에 본사 빌딩을 두고 있는 에스제이그룹이 정원오 테마주로 엮인 데는 바로 복합 문화 공간인 ‘LCDC’ 영향으로 분석된다. 패션, F&B, 팝업스토어, 아트 공간을 모두 아우르는 LCDC는 K패션 ‘LCDC’, 팝업스토어 공간 사업 등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강화 중이다. 여기에 지역 상생을 위한 타운 매니지먼트 참여사로 알려지면서 정 청장의 지역 개발 수혜로 부상한 것이다.

 

젝시믹스는 성동구 기반 기업, 성동구 사회 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하면서 테마주에 포함됐고, 뷰티 기업 클리오는 성수에 본사 사옥을 지어 이전, ESG 경영, K뷰티 등의 키워드로 묶여 주가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

 

재미있는 것은 해당 업체들 대부분이 테마주에 포함된 사실조차 모르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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