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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소 의류 용품 |
양말로 시작해 맨투맨, 조거팬츠까지
뷰티는 올 1분기 매출 130% 증가
[어패럴뉴스 최유진 기자] 아성다이소(대표 김기호)가 전개하는 ‘다이소’가 뷰티 및 패션 아이템을 꾸준히 출시하며, 매출 비중을 키워가고 있다.
다이소에 따르면 2023년 의류 용품 매출은 전년 대비 약 160%, 2024년에는 약 3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에 비해 증가율이 둔화되긴 했지만, MZ세대의 집객력을 입증함에 따라 패션 업계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일례로 르까프는 티셔츠와 양말 등 71종, 스케쳐스는 양말류 21종을 다이소를 통해 선보였다. 속옷으로는 ‘트라이’, ‘비비안’ 등이, 양말 브랜드 ‘키키야삭스’, ‘꼬랑내컴퍼니’, ‘몬풋’ 등이 입점해 있다.
한편 다이소 화장품 카테고리는 견조한 실적을 유지하고 있다.
2022년 다이소 뷰티 매출은 전년 대비 약 50%, 2023년에는 약 85%를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기초 화장품이 약 200% 신장을 기록, 색조와 함께 44%의 증가률을 기록했다. 올해 1분기에도 약 130% 성장을 기록했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과거 양말, 티셔츠, 와이셔츠 등 간단한 의류용품을 판매하고 있었으나, 2023년부터 시즌성 의류를 판매하기 시작하면서 최근 플리스, 후드티, 맨투맨, 조거팬츠 등 균일가로 새롭게 선보여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 물류센터를 확장해 균일가 정책을 유지하면서 의류 용품 등을 계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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