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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스턴에디션 |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가구 브랜드 이스턴에디션(EASTERN EDITION)이 오늘(24일), 서울 논현동 가구 거리에 ‘이스턴에디션 아틀리에’를 오픈한다.
2022년 첫선을 보인 이스턴에디션은 디렉터 양태오를 주축으로 임대선, 홍혁진 대표가 공동 런칭한 브랜드다. ‘무기교의 기교’를 주제로 장식성을 덜어낸 본질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며,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지향한다.
또한 나무, 돌, 철 등 자연 소재의 물성을 탐구하고, 한국적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조형성과 기능이 조화를 이루는 가구 컬렉션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논현동에 새롭게 자리한 ‘이스턴에디션 아틀리에’는 브랜드의 디자인 언어와 철학을 물리적 공간으로 구현한 장소다. 총 5개 층으로 구성되며, 각 층은 아카이브, 차, 서적, 자연이라는 키워드 아래 브랜드의 내면적 세계를 입체적으로 풀어낸다.
1~2층 아카이브 공간은 가구를 통해 삶의 태도를 제안한다. 절제된 구조와 고요한 여백 속에 놓인 가구들은 마감, 비례, 물성의 감각을 통해 시간성과 조형미를 조용히 드러낸다. 이곳은 기능을 넘어 ‘존재하는 방식’에 대해 사유하게 만드는, 이스턴에디션 철학의 출발점이 된다.
3층에 위치한 무미 티하우스에서는 이스턴에디션의 시선으로 큐레이팅한 차와 그 속에 녹아 있는 풍류를 느낄 수 있다. 책과 공예, 사람이 어우러지는 현대적 사랑방의 모습을 담은 4층 라운지, 자연과 여백을 통해 여유와 쉼을 선사하는 루프탑 정원도 함께 찾아볼 수 있다.
이스턴에디션 아틀리에와 브랜드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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