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노글래스, 국제 라이프스타일 박람회 참여
발행 2025년 09월 04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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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아르노글래스 |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글래스웨어 브랜드 아르노글래스(ARNO GLASS)가 오는 9월 6일부터 8일까지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베르사유(Porte de Versailles)에서 열리는 ‘WHO’S NEXT HOME’ 전시에 아시아 브랜드 중 유일하게 초청됐다.
‘WHO’S NEXT’는 유럽을 대표하는 국제 패션 및 액세서리 트레이드 쇼로, 파리를 기반으로 WSN 그룹이 주최하는 글로벌 행사다. 패션, 라이프스타일, 웰니스 분야의 핵심 플레이어들이 주목하는 자리로, 업계 흐름을 선도하는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이 중 ‘WHO’S NEXT HOME’은 라이프스타일·인테리어 섹션으로, 전시 기획사 MATTER AND SHAPE의 큐레이션 아래 2024년 파리에서 시작한 독립 전시다. 단기간에 글로벌 디자인·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 영향력을 인정받았으며, 올해는 WSN 박람회 중심부 약 1,000㎡ 규모 공간에서 진행된다.
공간은 카페와 리테일 존이 결합된 라이프스타일 콘셉트 스토어 형식으로 구성되며, 섬유·식기·조명 등 30여 개 브랜드가 함께 참여해 다채로운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안한다.
세트 디자이너 로맹 코스타(Romain Costa)가 무대 디자인을 총괄해 세련된 무드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프랑스 유력 매체 14 Septembre와의 협업, Flos·Vitra 등 글로벌 디자인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참가 브랜드의 노출 효과가 극대화될 전망이다.
이번 ‘WHO’S NEXT HOME’ 전시 초청은 아르노글래스가 국제 무대에서 철학과 가치를 세계적으로 알리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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