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경산업, 화제의 외식 사업 ‘고든램지’ 매각

발행 2024년 10월 10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고든램지 버거

 

JK엔터프라이즈, 전방위 투자 강화

김옥상 대표 등 기존 체제는 유지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고든램지’ 외식 사업을 운영중인 JK엔터프라이즈(대표 김옥상)가 공격적인 사업 확장을 위해 모 회사인 진경산업(대표 김재일)으로부터 완전히 독립했다.

 

진경산업은 ‘메트로시티’ 우산, 양산, 스카프 등을 운영하는 패션 잡화 전문 기업으로 3년 전 고든램지 국내 라이선스권을 확보해 처음으로 외식 사업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사내 외식 사업부로 출발, 이후 고든램지코리아로 사업체를 운영하다 올해 초 JK엔터프라이즈로 사명을 교체했다.

 

일명 하이엔드 햄버거로 불리는 ‘고든램지 버거’는 2021년 롯데 잠실 월드몰에 아시아 첫 매장을 오픈, 한 개 매장에서 월 10억, 연 100억 대 매출을 올리며 화제가 됐다. 현재 고든램지 버거, 고든램지 스트리트 버거, 고든램지 스트리트 피자 등의 브랜드 운영권을 보유 중이며 총 4개 직영점이 있다.

 

최근 JK엔터프라이즈는 공격적인 유통망 확대와 마케팅 투자를 위해 반도체칩 전문 기업 엔시트론에 지분 80%를 75억에 매각했다. 이로써 엔시트론이 ‘고든램지’ F&B 사업의 대주주로 올라섰다.

 

하지만 이후에도 김재일 회장의 장남이자 이 사업을 주도해 온 김옥상 대표 체제를 유지하고 인력 및 사무실도 종전대로 운영한다. 김옥상 대표는 진경산업의 경영에도 관여하고 있다.

 

김옥상 대표는 “이달 내 고든램지 버거, 스트리트 버거의 추가 입점을 확정 짓고, 내년부터 공격적으로 유통망을 확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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