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 ‘벤슨’, 용산역 팝업 오픈
발행 2025년 11월 14일
이종석기자 , ljs@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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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슨' 용산역 팝업스토어 조감도 |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한화갤러리아 자회사 베러스쿱크리머리(대표 서종원)의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Benson)’이 14일 서울 용산역 3층 대합실에 장기 팝업 매장을 연다.
이번 팝업은 전국 철도역 상업시설·광고매체를 운영하는 코레일유통과의 협력으로 마련됐다. 용산역은 아이파크몰·CGV 등 유통·문화·F&B가 결합된 복합 문화 공간으로, 최근 젊은 세대의 유입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최근 아이파크몰 3층 ‘도파민스테이션’ 리뉴얼을 계기로 MZ세대 유입이 크게 증가했다. 베러스쿱크리머리 측은 젊은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F&B 브랜드들과 더불어 같은 층에서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에서는 16일까지 싱글컵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모든 아이스크림을 더블컵 이상으로 구매하면 ‘레몬크림 쿠키’ 싱글컵 하나를 더 준다.
베러스쿱크리머리 관계자는 “철도 이용 고객 덕에 수도권은 물론 지방 고객까지 아우를 수 있어, 인지도를 빠르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다양한 유통 채널 입점을 통해 더 많은 고객에게 벤슨만의 고품질 아이스크림을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벤슨’은 용산역 팝업 외에도 압구정 ‘벤슨 크리머리 서울’, 서울역, 청량리역, 갤러리아명품관, 스타필드 수원, 그랑서울, 마포점 등 8개 매장과 잠실 롯데월드몰 팝업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도 인기 맛 2종을 판매한다. 온라인은 SSG닷컴, 마켓컬리, 배달의민족, 쿠팡 등에 입점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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