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코인터내셔널, 글로벌 패션 프로젝트 ‘카르포-K’ 런칭

발행 2025년 11월 12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카르포케이

 

국내 아트워크 작가들과 협업

한국 문화 그래픽으로 표현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남코인터내셔널(대표 최영락)이 한국의 문화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패션 프로젝트 ‘Carpo-K(카르포-케이)’를 런칭했다.

 

‘Carpo-K’는 국내 그래픽 디자이너들과 협업을 통해 한글, 한옥, 한복, 음식, 국악 등 한국만의 문화를 그래픽 디자인으로 표현한 패션 제품으로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티셔츠, 맨투맨, 후디 등 기본 아이템에 그래픽 디자이너들의 아트워크를 담는 방식으로, 전체적인 기획과 생산, 유통은 남코인터내셔널이 진행한다.

 

남코인터내셔널은 중국, 베트남 등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 생산 업무를 맡아왔던 최영락 대표가 지난해 설립한 신규 법인으로, 베트남 섬유 소재 기업 NAM ANH JSC(남안JSC)의 한국 비즈니스를 담당하고 있다. 남안JSC는 솔로텍스, 리젠, 라이이클 우븐 등 다양한 기능성 원단을 일본, 한국 등에 공급 중이다.

 

최영락 남코인터내셔널 대표는 ”뛰어나 품질의 원단과 생산에 대한 인프라,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국의 문화를 담은 패션 제품을 통해 K-문화와 K-아트워크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기획된 프로젝트“라며 ”디자이너들은 그들의 아트워크를 새롭게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다. 한국 런칭을 시작으로 베트남, 대만, 중국 등 주요 아시아 국가로 판로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 첫 번째 프로젝트로 지난 10월 캘리그라피 작가 청별과 한글티셔츠 컬렉션을 런칭했다. 청별 작가는 개인 공방을 운영하며 개인 전시, 클래스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15년 이상의 경력자다.

 

남코인터내셔널은 청별 작가와 협업을 통해 훈민정음과 메시지 등을 통해 한글이 주는 디자인의 매력을 티셔츠로 담아냈다. 원단은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들이 사용하는 면 100%, 20수 원단을 활용했다.

 

판매는 유통 마진을 최소화하고자 네이버, 쿠팡 등 오픈마켓부터 공략을 시작했으며, 추후 자체 플랫폼을 구축하면서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활성화시킨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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