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라이크라컴퍼니, 중국 내 두 번째 생산기지 건설
발행 2025년 11월 26일
박선희기자 , sunh@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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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라이크라컴퍼니가 중국 내 자사 최대 스판덱스 생산 공장 건립에 들어갔다 |
닝샤성에 최대 규모 스판덱스 생산 공장 건립
연간 12만 톤 생산…아태 지역 공급 솔루션 구축
[어패럴뉴스 박선희 기자] 의류 및 개인용품 산업의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더라이크라컴퍼니(대표 게리 스미스)가 지난 13일 중국 닝샤성에 최대 규모 스판덱스 생산 시설을 갖춘 인촨 자체 공장의 건립에 들어갔다.
이번 공장은 중국 시장에 대한 라이크라의 지속적인 투자의 성과로, 동시에 스마트 제조 구현과 현지화된 공급 및 유통 네트워크 개발에 대한 의지를 드러낸다.
총 8억 위안 이상이 투자된 인촨 공장은 라이크라컴퍼니와 인촨 금융 자본 투자 그룹(Yinchuan Financial Capital Investment Group)이 협력해 개발되고 있다.
이 공장은 초기 단계에서 3만 톤의 스판덱스 생산 능력을 추가로 확장해 연 매출 10억 위안 이상을 달성하고, 약 5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향후 연간 생산 능력을 12만 톤으로 확장해 중국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역에서 늘어나고 있는 고품질 스판덱스 수요를 충족시키면서 더 빠르고 유연한 공급망 솔루션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인촨 공장은 라이크라의 중국 내 두 번째 생산 기지로, 전문 경영 능력과 글로벌 연구개발(R&D) 역량을 결합해 고도로 자동화된 지능형 생산 생태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지속가능성 프레임워크에 맞춰, 에너지 절감, 배출량 감축, 제조 공정 개선을 실현, 성장과 환경적 책임의 융합이 유지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게리 스미스(Gary Smith) 더라이크라컴퍼니 CEO는 “중국은 전 세계 의류 생산 시장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전략적 중요성을 지닌 시장“이라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증가하는 고품질 스판덱스 수요를 충족하고, 제품 포트폴리오를 더욱 폭넓게 최적화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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