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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릉도 온더트레일 행사 |
시에라디자인 등 제휴사 지원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미국 고기능성 소재 기업 이벤트패브릭스가 국내 패션 기업과의 제휴가 늘면서 로컬 스포츠 마케팅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이벤트패브릭스(eVent Fabrics)는 방수, 투습, 방풍 기능을 모두 갖춘 고기능성 멤브레인 소재로, 식물성 원료 기반의 친환경 바이오 멤브레인을 적용한 ‘스톰ST’, ‘윈드스톰ST’ 등 다양한 제품을 운영 중이다. 지오앤다나(대표 성미진)가 지난해 국내 총판권을 확보, 국내 영업을 펼치고 있다.
도입 1년 만에 이미 유명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들이 이벤트패브릭스를 사용한 의류, 신발 등을 출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제휴 브랜드들은 이들이 개발한 상품을 고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트레일러닝, 러닝 등 각종 대회에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다. 이에 이벤트패브릭스는 파트너사들이 참가하는 마케팅 행사에 측면 지원, 소재 브랜드 인지도 확보, 고객 및 인플루언서와 직접 소통에 나서고 있다.
우선 내년 1월 울릉도에서 열리는 ‘온더트레일(OTT, onthetrail)’ 행사에 ‘코오롱스포츠’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는 가운데, 이벤트패브릭스도 서브 스폰서로 지원에 나선다.
또 하이라이트브랜즈의 아웃도어 ‘시에라 디자인’도 이벤트패브릭스를 적용한 제품을 출시, 이에 맞춰 고객 참여형 하이킹 이벤트 ‘시에라 하이퍼’를 내년 1월에 개최한다. 이벤트패브릭스는 이번 행사에도 서브 스폰서로 참가, 대회 전용 이벤트 제품을 기획, 물품을 지원한다.
앞서 지난 10월에는 ‘제로그램’이 2025년 백패커스 데이를 전북 진안 주천생태공원에서 개최, 모디파이 제품을 홍보했다. 이에 이벤트패브릭스도 마케팅 지원을 위해 이벤트패브릭스 방수백을 참가자들에게 무료로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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