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상역, ‘2025 UNGC 리드그룹’ 선정
발행 2025년 11월 21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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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세아상역 |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글로벌세아그룹(회장 김웅기) 계열사인 세아상역(대표 하정수)이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가 개최한 ‘코리아 리더스서밋 2025(Korea Leaders Summit 2025)’에서 지속가능경영을 선도하는 리드그룹으로 선정됐다.
UNGC는 전 세계 167개국 2만5,000여개의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의 기업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다.
지난 2000년 발족한 이래 기업들이 UNGC의 핵심 가치인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분야의 10대 원칙을 경영에 내재화하도록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책임 있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세아상역의 이러한 노력은 2008년부터 지속가능경영 전담 조직을 운영하며 그룹 차원에서 ESG를 단순한 선언이 아닌 ‘실행과 실천’ 중심의 전략적 경영 요소로 정의하면서 시작했다.
2023년 ESG 전담조직을 본부로 격상해 CEO 직속 체계로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 섬유 업계 최초로 SBTi(과학기반 온실가스 감축목표) 승인을 받았다.
지난해 FSC(Fashion Forever Green Pact)에도 참여하며 패션 산업 내 ESG 전환에 나섰으며, 올해 계열사인 윈텍스타일이 인도네시아 생산설비에서 석탄을 전면 중단하고 100% 바이오매스 연료로 전환하며 ‘Coal-Zero’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
최근에는 글로벌 ESG 평가기관인 CDP(Carbon Disclosure Project)가 주관하는 2024 공급망 참여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List에 선정되며, 글로벌 최상위 수준의 공급망 ESG 리더로 공식 인정받기도 했고, 지난 달에는 세계 최대 면화협의체 '베터코튼'으로부터 국내 업계 최초로 원사부터 원단, 완제품까지 의류 생산 과정 전반에 걸쳐 면화 사용 및 관리에 대한 인증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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