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상역, 업계 최초 SBTi 넷제로 목표 승인 획득

발행 2024년 08월 12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2030년까지 탄소 42% 감축

2050년 ‘넷제로’ 달성 목표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세아상역(대표 문성미)이 글로벌 이니셔티브인 ‘과학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 (Science Based Target initiative, 이하 SBTi)'로부터 2030 온실가스 감축 목표 및 2050 넷제로(Net-Zero) 목표에 대한 승인을 획득했다.

 

국내 섬유·의류 제조·판매 업체로는 처음으로, 세아상역을 포함한 7개 기업만이 넷제로 목표를 승인받아 의미가 크다.

 

SBTi는 지구 평균 온도 상승 폭을 1.5도(℃) 이내로 제한하기 위해 각 기업이 수립한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과학적으로 검증하는 글로벌 연합 기구다. 2015년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세계자원연구소(WRI), 세계자연기금(WWF) 등이 공동 설립했다.

 

현재까지 전 세계 8,500여 개의 기업이 SBTi 가입을 통한 탄소배출 감축 목표 설정에 동참해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있으며 애플을 비롯해 월마트, 나이키, 룰루레몬 등의 기업이 가입한 바 있다.

 

세아상역은 2030년까지 자사의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42% 감축하고, 자재 및 폐기물의 순환성을 높여 밸류체인에서 배출되는 탄소 배출량을 25% 줄여 2050년까지 넷제로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승인받았다.

 

이 회사는 2008년부터 자체적으로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지속가능성’ 전담 조직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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