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바이브, 국내 패션 해외 총판 사업 성과

발행 2024년 09월 01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월드바이브가 인테리어한 '스킨톡톡' 매장

 

‘라이프워크’ 태국 10만불 추가 수주

면세점 유통, 인테리어 사업 병행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월드바이브(대표 최진영, 정영근)가 한국 패션 브랜드의 해외 총판사로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 회사는 패션 업계에서 25여 년간 근무한 경력이 있는 최진영, 정영근 대표가 지난해 11월 설립, K패션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에 따라 해외 유통 사업에 승산이 있다고 판단했다. 주력 시장은 동남아다.

 

지난 1월 동남아 총판 계약을 체결한 ‘라이프워크’를 시작으로, 빈트릴, 브라운브레스, 아조바이아조 등이 잇달아 유통 계약을 맺었다.

 

월드바이브는 태국 현지 파트너사 케이랜드(KLAND)와 손잡고 ‘라이프워크’를 지난 3월부터 공급했다. ‘라이프워크’는 7월까지 리테일가 기준 10만 불을 수출, 좋은 반응에 따라 지난달 10만 불을 추가 수주했다.

 

'케이랜드' 태국 엠스피어 매장

 

케이랜드는 2014년 다양한 한국 패션 브랜드를 판매하는 편집숍으로 사업을 시작으로, 태국 시암센터, 센트럴 웨스트게이트, 엠스피어 등에서 대형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라이프워크’는 동남아시아 이커머스 플랫폼 ‘킥에비뉴’ 등에 입점하는 등 판로를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이외도 면세점 유통, 인테리어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최영진 대표는 에이션패션, 엠케이트렌드, 하이드어웨이 등에서 영업을, 정영근 대표는 엠케이트렌드, 하이드어웨이 등에서 VMD와 인테리어 총괄을 맡았던 임원으로 업계 베테랑이다.

 

현재는 ‘빈트릴’ 현대면세점 동대문점, 신라면세점 장충점 운영을 맡고 있다. 최근 부상하고 있는 주얼리 브랜드 ‘파인드앨리스’와는 국내 유통 벤더로 계약을 맺고 매장 오픈에 나섰다. 지난 7월 현대 본점에서 일주일간 운영한 팝업스토어 매출은 6,000만 원을 기록했다.

 

인테리어는 이번 SS시즌 런칭한 캐주얼 브래드 ‘이호’, 뷰티 편집숍 ‘스킨톡톡’ 등의 매장을 맡아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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