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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세아상역 |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세아상역(대표 문성미)이 글로벌 ESG 평가기관인 CDP(Carbon Disclosure Project)가 주관하는 2024 공급망 참여 평가(Supplier Engagement Assessment, 이하 SEA)에서 최고등급인 A-List에 선정되며, 글로벌 최상위 수준의 공급망 ESG 리더로 공식 인정받았다.
CDP는 기업, 도시, 지역, 공공기관의 환경 관련 경영정보의 공개를 지원하는 국제 비영리 단체로, 기후변화, 수자원, 산림 등 환경 이슈에 대한 기업의 대응 수준을 평가해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특히 SEA 평가는 CDP가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 공급망 Scope 3 온실가스 배출량 관리, 협력업체 참여 전략, 거버넌스(Governance) 구축 등 네 가지 핵심 영역을 중점 심사하며, 평가 결과는 글로벌 고객사 및 이해관계자의 공급망 ESG 관리 수준 파악에 중요한 지표로 활용된다.
지난해 전세계 2만2,777개의 기업이 평가를 받았으며, 이 중 상위 1,395개 기업만이 ‘A-List’에 올랐다. 국내 기업 중 이 리스트에 선정된 기업은 현재 세아상역을 포함해 64개사에 불과하고, 의류제조 관련 기업은 세아상역이 유일하다.
이번 A-List 선정은 세아상역이 글로벌 공급망 기후 행동을 선도하는 ESG 리더 기업의 반열에 올랐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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