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L 코리아, BNK 디지털 타워 매각 자문 완료
발행 2025년 06월 26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
| BNK디지털타워 전경 |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기업인 JLL 코리아 (NYSE: JLL, 존스랑라살)가 에비슨영 코리아, 삼정 KPMG와 함께 구성한 컨소시엄으로 ‘BNK강남코어오피스일반사모부동산투자신탁’을 대리해, 서초구 서초대로에 위치한 BNK 디지털 타워의 매각 자문을 25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거래는 올해 강남권역에서 성사된 첫 1만평 이상 오피스 자산 거래 사례이며, 신한리츠운용이 운용하는 상장리츠인 신한알파리츠가 강남권역에서 온전한 단독 소유 형태로 편입한 첫 우량 오피스 자산이라는 점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거래가는 연면적 기준 평당 약 4,070만원 수준이며, 총 연면적은 11,248평에 달한다.
BNK 디지털 타워는 지상 20층, 지하 7층 규모의 A급 오피스 빌딩으로, 1997년 준공 이후 2011년과 2022년에 두 차례의 리노베이션을 통해 자산가치를 높였으며, LEED O+M (건물 운영 및 유지관리) 부분 골드 등급의 친환경 인증도 획득한 바 있다.
현재 이 빌딩은 금융, 전문서비스, IT 기업 등 우량 임차인을 다수 확보하고 있으며, 최근 평균 임대율은 95%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강남권역의 우량 오피스는 안정적인 임대 수요와 제한적인 신규 공급을 기반으로, 국내외 기관투자자 및 사옥 수요자들에게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특히, 본 자산과 같은 우량 입지에 위치한 프라임 오피스에 대한 투자 수요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