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IN, 브링온과 MOU 체결
발행 2025년 03월 27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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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PFIN |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피에프아이엔(대표 유수진)의 퍼스트뷰 코리아와 혁신적인 AI 디자인 솔루션과 생산 자동화 기술을 선도하는 VRING-ON(브링온)이 전략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퍼스트뷰 코리아는 세계 주요 컬렉션의 이미지를 기반으로 실시간 트렌드 분석과 시장, 소비자 동향 등 다양한 데이터를 유료 회원제로 제공하는 프리미엄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업계 관계자들이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이번 협력을 통해 더욱 폭넓은 디자인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한편, VRING-ON은 리빌더AI(대표 김정현)에서 새롭게 개발된 AI 디자인 SW로 퍼스트뷰 코리아의 방대한 글로벌 트렌드 데이터를 AI에 학습시켜, 디자인 용어와 트렌드를 이해하는 AI가 디자이너를 도와 효과적이고 창의적인 디자인을 생성하도록 지원하는 혁신적인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MOU를 계기로 다음과 같은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다. 우선, 퍼스트뷰 코리아가 보유한 글로벌 트렌드 데이터를 VRING-ON의 AI 시스템에 통합함으로써, 디자인 단계에서 최신 트렌드를 실시간으로 반영한 창의적 디자인을 빠르게 생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디자이너는 데이터 기반의 인사이트를 얻어 보다 효과적인 디자인 결정을 내릴 수 있으며, 동시에 생산 자동화 시스템과 연계해 제작 과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통합 플랫폼은 전통적인 샘플 제작 과정을 3D 몰입형 경험으로 대체하여 비용 절감은 물론, 소비자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제품 생산을 가능하게 한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디자인 및 생산 자동화 분야에서 혁신적인 통합 플랫폼을 구축, 창의적 아이디어를 현실로 전환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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