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피인터, 해외 총판 사업 성과
발행 2025년 02월 26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신발 ‘네거티브쓰리’ 일본 첫 수주
‘시야쥬’ 중국 매출 전년比 50% 증가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유피인터(대표 허웅수, 손준철)가 한국 패션 브랜드의 해외 총판 사업으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중국 왕홍 비즈니스 에이전시로 출발한 이 회사는 지난해 일부 거래 브랜드의 러브콜로 해외 총판사로 영역을 넓히게 됐다. 주력 시장은 중국과 일본이다.
지난 1월에는 신발 브랜드 ‘네거티브쓰리’의 일본 첫 수주를 따냈다. ‘네거티브쓰리’는 일본 편집숍 ‘유나이티드애로우즈’ 신주쿠점, 오사카점 등 6개 점에 상품을 공급, 오는 4월부터 판매한다.
‘네거티브쓰리’는 디자인력을 높이 평가받으며, 참가 기준이 까다로운 일본 최대 규모의 스니커즈 컨퍼런스 ‘아트모스 콘’에도 참여하게 됐다. ‘아트모스 콘’은 일본 유명 신발 편집숍 ‘아트모스’가 개최하는 컨퍼런스로, 오는 4월 19일부터 이틀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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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야쥬’ 샤오홍슈 홍보 콘텐츠 |
중국 총판 계약을 체결한 여성 캐주얼 ‘시야쥬’는 올해 매출이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샤오홍슈를 활용한 마케팅을 적극 펼치면서 입소문이 나기 시작한 효과가 크다. 왕홍 라이브 방송은 회당 4,000만 원 이상 매출을 내고 있다.
유피인터는 탄탄한 왕홍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라이브 커머스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 2월 20일에는 에밀리에프, 네거티브쓰리, 루즈슬립오버, 앤더슨벨 등 4개 브랜드의 왕홍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 1억 원 이상 매출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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