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피인터, MD 에이전시 사업 순항
발행 2025년 06월 26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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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피인터 |
중소 브랜드 입소문…중견사도 러브콜
올 2분기 계약 브랜드 급증…12개 유치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유피인터(대표 허웅수, 손준철)가 지난해 말 시작한 MD 에이전시 사업을 빠르게 키우고 있다.
6개월 만에 계약 브랜드가 12개로 늘어났는데, 해외 총판사로 입지를 강화하면서 고객사 중 상당수인 온라인 중소 브랜드들의 운영 전반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 성과가 두드러지자 별도 사업 부문으로 운영, 주요 브랜드가 급성장을 이뤄내며 업계 입소문을 타고 있다. 눈에 띄는 실적을 낸 A 제화 브랜드는 올해 6월까지 매출이 전년 대비 6배 증가했다. 유피인터가 이끈 전략적 기획이 매출 성장으로 연결된 케이스다.
유피인터는 소속 시니어 MD들의 다년간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계약 브랜드의 생산부터 판매, 마케팅, 해외 세일즈까지 전방위적 운영을 책임지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 2분기에는 온라인 시장 타깃 신규 브랜드 혹은 리브랜딩을 준비 중인 중견사들에도 러브콜을 받고 계약을 체결한 점이 고무적이다. 연간 1,000억 원대 메가 브랜드를 전개해 본 경험이 있는 중견사로부터 전문성을 인정받은 셈이다.
현재는 B 대형 브랜드의 리브랜딩을 진행 중으로,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맞춰 사업 방향을 재설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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