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피인터, K패션 해외 진출 돕는 AI 개발

발행 2025년 11월 25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생산·재고 관리, 국가별 규제·통관

인플루언서 매칭 등 효율성 높여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유피인터(대표 손준철, 허웅수)가 지난 19일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된 후, 국내 패션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돕는 AI 기술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

 

팁스는 민간 투자사가 선발한 유망 스타트업에 정부가 후속 R&D 자금을 매칭 지원하는 기술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유피인터는 국내 패션 브랜드의 해외 총판 사업을 주력으로 펼쳐 온 회사로, 국내 브랜드가 해외 진출 과정에서 겪는 생산·재고 관리, 국가별 규제·통관, 인플루언서 매칭 등의 어려움을 데이터 기반으로 해결하기 위해 AI 기술 개발에 나섰다.

 

개발 부문은 ▲생산 최적화 ▲규제·비용 분석 ▲인플루언서·바이어 매칭이다. 생산 최적화 모델은 수요 예측을 기반으로 생산량, 발주 시점을 자동 조정해 재고와 비용 리스크를 최소화한다. 규제·비용 분석 모델은 국가별 통관 규정과 세금을 자동 분석해 제품의 수출 가능성과 비용을 예측한다. 인플루언서·바이어 매칭 모델은 제품 특성과 인플루언서 데이터를 분석해 성공 가능성이 높은 협업 파트너를 추천한다.

 

유피인터는 3개 AI 모델을 적용한 플랫폼(가칭 : 브랜드업)을 내년 2분기 내 선보일 계획이다.

 

허웅수 대표는 “팁스 최종 선정은 유피인터의 데이터 기반 플랫폼 기술력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R&D 고도화와 전략적 투자 유치를 통해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의 해외 매출 성장을 실질적으로 이끌어 내는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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