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주의 투자자 엘리엇, 룰루레몬 주식 10억 달러 확보
발행 2025년 12월 25일
장병창 객원기자 , appnews@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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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프 로렌 출신의 제인 닐슨 CEO 선임 요구
룰루레몬 애슬레티카의 캘빈 맥도날드 CEO의 사임 발표를 계기로 후임자 인선에 관심이 몰린다.
이런 가운데 행동주의 투자자 엘리엇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가 10억 달러(약 1조 4천억 원) 이상의 룰루레몬 주식을 사들였다. 엘리엇은 랄프 로렌 출신의 제인 닐슨을 룰루레몬의 새로운 CEO로 추천했다고 월스트리트 저널 등이 보도했다.
제인 닐슨은 지난 4월까지 랄프 로렌의 최고 재무 담당 책임자, 최고 운영 담당 책임자로 일했다. 그전에는 코치와 펩시 임원으로 경력을 쌓았다. 블룸버그는 가장 존경받는 유능한 경영자 중 한 명으로 소개했다.
룰루레몬은 매건 프랭크 최고 재무 담당 책임자와 안드레 마에스트리니 최고 상업 책임자를 임시 공동 CEO로 임명해 놓고, 새로운 CEO를 공개적으로 물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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