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 미래사업총괄에 두산 출신 이준길 사장 영입
발행 2025년 11월 25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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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길 사장 |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형지(부회장 최준호)가 그룹 및 주요 계열사의 중장기 성장 전략을 강화하기 위해 미래사업총괄로 이준길 사장을 영입했다.
이준길 신임 사장은 1992년 행정고등고시(법무행정)에 합격해 제36기로 연수원을 졸업한 뒤 경제기획원 행정사무관으로 공직에 입문했으며, 14년간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근무했다.
공직 이후에는 두산그룹으로 자리를 옮겨 약 10년간 임원으로 재직하며 두산밥캣, 두산밥콕 등 대형 M&A를 성사시키는 데 한몫했으며, 신사업 확장과 글로벌 사업 재편에서 핵심적 역할을 수행했다.
이번 영입은 형지그룹이 추진 중인 미래 성장동력 확보 전략의 일환이다. 특히 형지엘리트가 준비해 온 AI·로봇 기반의 작업복·특수복 신사업을 국내외 시장으로 확장하는 데 중요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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