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석 대표, 중국 리그홀딩스그룹 합류

발행 2025년 12월 16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서부석 대표

 

여행을 위한 원스톱 플랫폼 ‘트래블디포’ 런칭

내달부터 신사업 글로벌 CEO로 활동 재개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로우로우’를 전개하는 알씨씨의 공동 대표로 재직해 온 서부석 대표가 중국 항저우의 최대 여행 가방 기업 리그홀딩스그룹의 ‘트레블 디포(Travel Depot)’의 글로벌 CEO로 합류한다. 서 대표는 내달부터 중국 항저우에서 근무하지만 일정 기간은 K브랜드 소싱을 위해 국내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서부석 대표는 샤넬, 발리, 프라다 등 명품 브랜드 국내 지사의 임원, 지사장을 거쳐, 쌤소나이트 지사장, 아시아 사장으로 재직했다. 이어 리오홀딩스를 설립해 지속가능 패션 브랜드 ‘저스트 크래프트’를 운영하다, 케이스위스앤드팔라디움 아시아 대표로 스카우트 돼 홍콩에서 근무했다. 최근까지 라이프스타일 패션 ‘로우로우’의 알씨씨 공동 대표를 맡은 바 있다.

 

리그홀딩스그룹은 가방, 여행가방 제조 회사로 연간 생산 규모만 5,000억 원에 달하며 글로벌 패션 브랜드를 인수하고 호텔, 쇼핑몰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그중 서부석 대표가 주도하는 ‘트래블디포’는 글로벌 원스톱 여행 용품 전문점으로 여행가방, 아웃도어 장비, 의류, 신발, 식품, 스킨 케어 등 여행 관련 전 카테고리가 구성된다.

 

구성 브랜드는 유럽, 미국 등지의 해외 브랜드, 중국 브랜드를 비롯, 한국 브랜드까지 아우른다. 현재 어웨이, 벨로이, 테스포트, 툴레, 키소라, 레인즈 등 다양한 해외 브랜드와 입점 계약을 체결했다. 공항 체크인, 수하물 배송, 환전 등 개인 맞춤형 서비스도 운영된다. 향후 온오프라인 통합 플랫폼으로 확장, 풀 체인 여행 소매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매장은 내년 상반기 항저우의 퉁루현에 첫 번째 글로벌 매장을 오픈한다. 중국 지방 정부와 함께 2,0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투자해, 고속열차역 인근에 대형 쇼핑몰을 신설, 호텔, 레스토랑 등과 함께 트레블 디포 매장도 들어선다. 5년 내 중국 내 200개 점, 매출 100억 위안(14억 달러)을 목표로 한다.

 

서 대표는 “‘로우로우’ 퇴사 후 휴식기를 갖던 중 중국 항저우 리그홀딩스그룹으로부터의 스카우트 제안을 받고 고심 끝에 합류를 결정했다. 이 회사의 신규 프로젝트 사업이 ‘쌤소나이트’ 지사장으로 근무할 당시 기획한 신개념 트레블 라이프스타일숍 ‘라이프 이즈 어 저니’와 유사해, 트래블 여행 플랫폼 사업을 온전히 구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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