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풀퍼널 AI 마케팅 플랫폼 버즈빌(대표 이관우)이 인터랙티브 광고 도입을 통해 광고 효율을 대폭 끌어올리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최근 광고 회피가 일상화된 환경에서 단순 노출형 광고 효과가 약해지는 가운데, 사용자 참여 기반의 인터랙티브 광고가 브랜드 메시지 전달력과 전환 성과를 동시에 높이는 전략으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
버즈빌은 리워드 기반 참여형 광고 모델을 시장에 정착시키며 사용자 참여형·보상형 광고 생태계를 선도해왔다. 이번에 강화한 인터랙티브 광고 포맷은 ‘보는 광고’에서 ‘경험하는 광고’로의 전환을 통해 사용자 체류 시간을 자연스럽게 늘리고, 광고 거부감을 낮춰 브랜드 몰입도를 극대화한다.
대표 인터랙티브 광고 포맷인 ‘AI 리뷰픽’은 사용자가 퀴즈에 참여하면 AI가 응답 결과에 맞춘 리뷰와 상품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브랜드 정보를 능동적으로 탐색하게 만드는 구조다. 이외에도 사용자가 즉시 발급 가능한 쿠폰을 크리에이티브로 노출해 혜택을 직관적으로 인지시키는 포맷과, 영상 흐름에 맞춘 자연스러운 메시지 전달로 브랜드와의 상호작용을 강화하는 숏폼 기반 포맷이 있다. 이처럼 버즈빌의 인터랙티브 광고는 사용자 참여를 광고 경험의 중심에 두고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버즈빌 내부 분석에 따르면 인터랙티브 포맷은 단순 클릭 지표를 넘어 앱 활성화·구매 전환 등 핵심 성과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 특정 뷰티 브랜드 캠페인에서는 ROAS 700% 이상을 달성했으며, 또 다른 캠페인은 단순 노출형 광고 대비 앱 활성 비율이 최대 52%p 높은 수치를 기록하는 등 전환 중심 캠페인 전반에서 높은 효율이 확인됐다.
버즈빌은 이러한 인터랙티브 포맷의 효과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사용자와의 상호작용에 기반한 인터랙티브 AI 기술도 고도화하고 있다. 이 기술은 사용자의 나이, 성별, 최근 행동, 구매 주기 등 다양한 행동 신호와 광고 내에서 발생하는 클릭·시청·미션 수행 등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리워드의 종류·금액·지급 시점을 자동으로 최적화한다.
이를 통해 각 유저에게 가장 효과적인 순간에 동기를 부여하는 초개인화 리워드 경험을 제공하며, 반복 학습을 통해 퍼널별 전환율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킨다. 아울러 인터랙티브 광고 포맷에도 해당 AI 기술을 접목해, 사용자가 흥미를 가질 만한 포맷을 개인별로 할당하는 방식으로 고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관우 대표는 “인터랙션은 이제 AI 기술을 넘어 광고 포맷 자체를 정의하는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며 “버즈빌은 인터랙티브 경험 위에 AI 기술을 결합해 브랜드와 사용자 모두에게 최적의 상호작용을 제공하는 새로운 광고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버즈빌은 중소 규모 광고주도 쉽게 인터랙티브 광고를 집행할 수 있도록 ‘버즈빌 광고센터’를 통한 셀프서빙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있다. 추후 광고 예산 설정, 타겟팅, 성과 분석까지 핵심 기능을 지원해 더 많은 기업이 고효율 인터랙티브 광고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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