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어답션, 2025년 BEP 달성 성공

발행 2025년 12월 30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브랜드 성장 파트너 ‘버클’을 운영하는 매스어답션(대표 박찬우)이 2025년 한 해 동안 데이터, 기술, 신뢰, 파트너십 전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기록하며 BEP를 달성했다.

 

올한해 △고객 데이터 축적 △AI 기반 고도화 △국제 보안 인증 및 특허 등록 △오프라인 실증 사업 △교육 프로그램 운영 △광고 실행 영역까지 확장하는 구조를 구축하며 ‘End-to-End 브랜드 성장 파트너’ 전략을 구체화한 점이 복합적으로 기여했다.

 

먼저 버클은 누적 고객 데이터 수집 300만 건을 달성하며 성장세를 입증했다. 2024년 9월 100만 건 달성 이후 약 1년 만에 세 배 규모로 확대된 수치다. 이는 단순한 볼륨 확장이 아니라, 브랜드가 판매 이후 고객과의 관계를 설계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CRM 인프라가 현장에서 빠르게 확산된 결과로 평가된다.

 

버클은 디지털 보증서, 온·오프라인 통합 멤버십, 메시지 자동화 등 고객 여정 중심 기능을 기반으로 브랜드의 리텐션과 객단가 개선에 기여해왔으며, 실제 고객 세그먼트 전략을 통한 성과 사례를 축적해왔다.

 

지난 7월 시리즈 A 투자유치를 마무리한 이후 제품·조직·프로세스 전반의 내실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브랜드별 데이터 상태를 진단하고 보완점을 도출하는 PoC(사전 검증) 기반 접근을 확장하며, 도입 전 단계부터 브랜드 현황을 정밀하게 파악하고 맞춤 전략을 제안하는 체계를 강화했다.

 

이는 CRM을 단순 기능 제공이 아닌 ‘브랜드 성장 구조 설계’로 연결하는 방식이며, 고객사가 실제로 실행 가능한 전략과 운영 로드맵을 확보하도록 지원하는 기반이 됐다.

 

버클은 생태계 확장에서도 성과를 만들었다. 카카오비즈니스 세미나와 함께 패션·뷰티 브랜드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퍼포먼스 마케팅부터 CRM 전략, 브랜드 로드맵까지 성장 단계 전반을 아우르는 커리큘럼을 제공했고, 동대문디지털플라자(DDP) 실증사업을 진행했다.

 

또한 셀메이트와의 협업을 통해 입점 브랜드가 판매 이후 고객 데이터를 주도적으로 확보하고 재구매까지 연결할 수 있는 CRM 인프라를 구축하도록 지원하며, ‘보증서’를 고객 락인의 출발점으로 확장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매스어답션은 2026년에는 AI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고객과 더 깊은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기술과 컨설팅 역량을 함께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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