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엑스제팬, ‘고기능 소재 위크 2025’ 성료

발행 2025년 11월 24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사진=알엑스제팬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일본 최대 전시 주최사인 알엑스제팬(RX Japan)이 주최한 ‘고기능 소재 위크 2025’가 지난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는 첨단 소재 산업의 최신 기술과 솔루션을 한 자리에서 선보이며 업계 전문가들의 활발한 교류와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했다.

 

‘고기능 소재 위크’는 금속, 세라믹, 고성능 복합재, 기능성 필름 등 첨단 기능성 소재와 관련한 최신 기술과 제품이 집결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비즈니스 전문 전시회다.

 

업계 전문가들이 비즈니스 상담과 정보 교류를 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현장에서는 라이브 데모, 기술 상담, 전문 세미나도 함께 진행돼 실질적인 인사이트와 현장 적용 가능성을 제시한다.

 

소재 및 관련 산업 분야(R&D, 구매, 제품 디자인, 제조 등)에 종사하는 전문가는 무료로 참관할 수 있으며, 자사 기술 및 제품을 소개하고자 하는 기업은 전시 참가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의 기회를 확보할 수 있다.

올해 전시회에는 1087개의 글로벌 기업이 참가했으며, 3일간 총 4만7355명의 방문객이 참관해 역대급 규모를 기록했다. 특히 한국에서 20개 사가 부스로 참가해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또한 한일 수교 60주년을 기념하는 ‘DISCOVER KOREA’ 기획을 통해 한국 기업과 일본 참관객 간 매칭 프로그램과 네트워킹 파티를 진행함으로써 양국 협력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전시 품목은 기능성 필름, 고기능 플라스틱, 금속·세라믹 소재, 지속가능 소재, 친환경 제조 기술, 광학·레이저, 디스플레이, 재활용 기술 등으로, 특히 탄소중립과 순환경제 실현을 위한 최신 소재, 바이오 기반 플라스틱, 고온 특성 세라믹, 경량 복합재 등 지속가능한 제조 솔루션이 큰 주목을 받았다.

 

전시 기간 동안 200여 개 이상의 세미나가 진행돼 업계 리더들이 산업 트렌드와 기술 전망을 심층적으로 공유했다.

 

알엑스제팬은 이번 성공을 바탕으로 2026년에도 고기능 소재 위크를 더욱 확장된 규모로 개최한다. 내년 전시회는 더 많은 참가 기업과 참관객, 첨단 소재 산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기술, 산업별 전문 프로그램을 통해 업계 전문가들에게 최고의 비즈니스 플랫폼을 제공할 예정이다.

부스 참가 또는 참관 관련 상세 내용은 ‘고기능 소재 위크 도쿄 2025’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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