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서울경제진흥원 |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 김현우)이 세계 최대의 기술 전시회 CES 2026에서 서울통합관을 조성, 70개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CES(Consumer Electronic Show)는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테크 박람회로, 올해는 1월 6일부터 1월 9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
서울통합관은 주관기관인 SBA를 포함, 4개 자치구(강남구청·관악구청·구로구청·금천구청), 5개 창업지원기관(서울AI허브·서울관광재단·서울소셜벤처허브·서울핀테크랩·캠퍼스타운기업성장센터) 및 9개 관내 주요 대학(건국대·경희대·광운대·서강대·서울대·성균관대·연세대·이화여대·중앙대) 등 총 19개 기관이 협업하여 서울 창업생태계의 결집된 역량을 보여준다.
대학생 서포터즈로 선발된 70명의 학생은 전시기업의 통역 및 부스 운영 전반을 지원한다. 대학생 서포터즈는 관내 9개 주요 대학 소속 학생 및 라스베가스 주립대학교(UNLV)를 비롯한 현지 한인학생으로 구성되어, 현장 기업활동을 빈틈없이 지원한다.
서울경제진흥원(SBA)은 CES 행사 첫째 날인 1월 6일(현지시각) 서울통합관 개관식을 통해 서울의 혁신 기술과 도시 브랜드를 세계에 알리는 동시에 4일간의 전시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CES 2026 서울통합관 개관식의 메인 컨셉은 ‘서울팝(Seoul POP)’으로 서울의 응축된 혁신성과 에너지가 분출하는 순간을 리듬감 있는 영상 및 음악으로 연출하고, 재치 있는 퍼포먼스를 통해 구현하였다.
이는 서울통합관에 참여하는 19개 기관, 70개 기업, 70명의 대학생 서포터즈가 단결하여 서울의 기술 및 혁신 에너지를 세계무대에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SBA는 서울통합관 개관식 뿐만 아니라 CES 현장에서 다채로운 현장 행사를 운영하며 서울시 유망기업의 글로벌 홍보를 지원했다. SBA는 CES 개막 직전인 1월 4일 CES 공식 미디어 행사 ‘CES 언베일드(Unveiled)’에 혁신상 수상기업 등 10개사의 참가를 지원했다.
다각적인 지원 프로그램에 힘입어, 서울통합관 참여 스타트업들은 최고혁신상 1개사 포함 총 17개사가 혁신상 수상 성과를 거두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