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CM’ 인기상품
폭설 후의 주말, 퍼 코트와 패딩 부츠 판매 급증
발행 2025년 12월 15일
박선희기자 , sunh@apparelnews.co.kr
다운패딩을 대체한 퍼 코트 차트 휩쓸어
양털 부츠와 패딩 부티 등 방한화 인기
[어패럴뉴스 박선희 기자] 지난 5일 벼락처럼 내린 첫눈으로 퇴근길은 아수라장이 됐지만, 그 주말을 기점으로 패션은 겨울 장사에 흥이 오르고 있다.
올겨울 뚜렷한 흐름 중 하나는 다운패딩을 대체한 퍼(시어링) 아우터의 부상이다. 29CM 역시 5~7일 주말 사이 퍼 아우터의 판매가 크게 증가해 상위 랭킹에 속속 진입한 모습이다. 의류 상위 12개 아이템 가운데 퍼 코트가 4개로, 그밖에 니트 카디건과 플리스 집업 등이 인기를 끌었다.
이와 함께 방한 부츠의 판매량도 크게 늘었다. ‘락피쉬웨더웨어‘의 양털 부츠와 뮬이 차트에 다시 등장했고, ‘헌터‘와 ‘푸마‘의 패딩 부티도 판매량이 급증한 모습이다. 스니커즈와 롱부츠는 스웨이드 소재를 적용한 제품을 중심으로 인기가 높다.
가방도 계절감을 살린 제품들이 랭킹에 많이 올라 있다. 퍼와 패딩으로 제작한 제품이 차트에 속속 진입해 이전해 비해 다채로워진 모습이다. 스웨이드의 인기가 지속되면서 가죽 제품과 함께 비슷한 비중으로 팔려나가고 있다. 어깨에 메는 숄더백이 대세이고, 중간 사이즈의 제품이 가장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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