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위드’ 인기상품
스웨이드 부츠와 패딩·시어링백 인기…아우터는 주춤
발행 2025년 12월 22일
박선희기자 , sunh@apparelnews.co.kr
잡화 카테고리 매출 견인
아우터는 코트만 팔려
[어패럴뉴스 박선희 기자] 12월 15일 기준, 지난 한 주간 ‘위즈위드’에서는 의류보다 잡화를 중심으로 판매가 이루어진 모습이다.
의류 카테고리의 경우도 겨울 아우터가 아닌 단품을 중심으로 랭킹이 형성되어 있다. 니트 풀오버와 집업 카디건, 블라우스 등 상의 단품이 가장 판매량이 많았고, 잠옷 세트와 스커트 일부도 랭킹에 포함됐다.
다운패딩과 퍼 아우터는 랭킹에 오르지 못했고, 아우터 중 일부 코트만이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
신발과 가방은 스웨이드 제품이 인기가 높다. 신발은 부츠 판매량이 급격히 늘었는데, 스웨이드 제품이 중심을 이루고 있다. 슬리퍼와 펌프스도 일반 가죽 제품보다는 스웨이드로 만든 제품이 인기가 많다. 스니커즈의 인기는 크게 가라앉았다.
가방은 다양한 소재의 제품들이 골고루 인기다. 가죽, 스웨이드는 기본이고, 패딩, 우븐, 호피 무늬의 시어링 백 등이 차트에 올라 있다. 미니 사이즈의 인기가 시들고, 어깨에 멜 수 있는 중간 사이즈가 대세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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