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잇’ 인기상품
비즈니스 캐주얼과 스니커즈, 토트백 상위권에
발행 2025년 09월 01일
박선희기자 , sunh@apparelnews.co.kr
늦도록 더운 날씨에 가을 신상품 반응 미미해
밴딩 슬랙스와 블라우스 중심…아우터는 아직
[어패럴뉴스 박선희 기자] 4050 패션 플랫폼 ‘퀸잇’에서는 여름과 가을이 교차하고 있다. 여름 끝자락이지만 더운 날이 이어지면서 간절기 아이템을 중심으로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다.
의류 카테고리 상위권에는 밴딩 슬랙스와 블라우스, 티셔츠가 주로 올라 있다. 비즈니스 캐주얼 룩에 적합한 아이템들이 인기가 높은 편으로, 아우터 등의 신상품이 출시되기 시작했지만 아직 반응은 없다.
신발 카테고리는 옷에 비해 계절감이 빠르게 반영된 모습이다. 샌들과 젤리슈즈 등의 인기가 저물고 스니커즈를 중심으로 판매가 진행되고 있다. 연령대가 높은 만큼 키 높이 기능이 있는 스니커즈가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데, ‘허시파피’와 ‘르무통’, ‘락포트’ 등 편안한 착화감의 제품이 인기가 높다. 가을 신발을 대표하는 로퍼는 아주 일부 제품만이 랭킹에 올라 있고, 부츠도 아직 반응이 없다.
가방은 가볍게 들기 좋은 작은 사이즈의 제품이 상위권을 형성하고 있다. 우븐 가방으로 유명한 ‘키플링’의 제품이 여전히 판매량을 유지하고 있고, 어깨에 메는 숄더백보다는 손에 드는 토트백이 선호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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