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컨셉’ 인기상품
의류, 신발, 가방 모두 스웨이드 대세템 등극
발행 2025년 10월 27일
박선희기자 , sunh@apparelnews.co.kr
아우터 주인공은 가죽과 스웨이드 재킷
가방은 상위 12개 아이템 중 7개 차지
[어패럴뉴스 박선희 기자] 늦가을인지, 초겨울인지 애매한 요즘 대세 중 대세는 단연 스웨이드다. 10월 20일 기준 W컨셉의 지난 한 주간 카테고리별 랭킹을 스웨이드 제품이 휠쓸고 있다.
의류 카테고리에서는 인기 아우터의 절반이 스웨이드로 만든 제품이고, 가방은 상위 랭킹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신발 역시 부츠와 스니커즈 등 다양한 아이템에서 스웨이드 제품이 부상하고 있다.
의류는 스웨이드와 함께 가죽 재킷이 인기를 끌면서 특종의 부활을 알리고 있다. 이와 함께 대세는 단연 니트. 카디건과 풀오버가 아우터보다 더 많이 팔려나가고 있다.
가방은 상위 12개 제품 중 7개가 스웨이드 제품으로, 완연한 계절감이 엿보인다. 어깨에 메는 중간 사이즈의 숄더백이 주종을 이루고 있고, 브라운 컬러의 스웨이드가 가장 많다. 가죽 핸드백은 블랙 컬러의 미들 사이즈가 주력이다.
신발은 비교적 다양하게 인기를 얻고 있다. 부츠가 본격적으로 판매되기 시작했는데, 스니커즈와 메리제인, 슬링백 샌들 등이 여전히 상위권에 올라 있다. 신발에서도 스웨이드 제품이 인기다. 나이키와 레이지앤 스니커즈가 스웨이드로 제작돼 인기가 급상승했고, 레이지앤의 스웨이드 롱부츠도 인기 차트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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