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잇’ 인기상품
겨울인가 싶더니 다시 가을…밴딩팬츠와 티셔츠만 팔렸다
발행 2025년 11월 17일
박선희기자 , sunh@apparelnews.co.kr
아우터 수요 소강 상태
키높이 스니커즈 인기
[어패럴뉴스 박선희 기자] 11월 11일 기준, 지난 한 주간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의 판매 동향을 보면 일종의 소강기처럼 보인다.
10월 말 겨울 강추위가 스쳐 간 후 11월 기온이 다시 상승하면서 포근한 날이 이어짐에 따라 가을도 아닌, 겨울도 아닌 단품을 중심으로 장사가 이루어졌다. 더욱이 11일을 시작으로 하는 블랙프라이데이 행사가 예고된 시점이어서, 할인을 기다리는 소비자들이 많았던 것으로 분석된다.
의류는 상위 랭킹을 기준으로 볼때 가을, 겨울 상관없이 아우터가 전혀 팔리지 않고 있는 상황. 밴딩 슬랙스와 티셔츠, 일부 재킷이 차트에 올랐는데, 여전히 반팔 제품이 많은 것이 눈에 띈다.
신발은 키높이 스니커즈가 중심을 이루고 있다. 연령대가 높은 만큼 키높이 제품이 인기가 많고, 일부 로퍼도 순위를 지키고 있다. 부츠는 아직 차트에 오른 제품이 없다.
가방도 특이점을 찾아보기 어렵다. 하객룩이나 출근룩에 어울리는 숄더백과 핸드백이 주로 많이 팔려 나갔고, 키플링의 캐주얼한 나일론백도 순위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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