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티’ 인기상품
구스 다운 점퍼와 방한 슈즈 판매량 급증
발행 2025년 11월 24일
박선희기자 , sunh@apparelnews.co.kr
한파 예고에 블랙프라이데이 효과
코듀로이 팬츠와 기모 데님도 인기
[어패럴뉴스 박선희 기자] 11월 17일 기준, 지난 한 주간 카카오스타일(대표 서정훈)의 4050 패션 플랫폼 ‘포스티’에서는 겨울 채비에 나선 소비자들의 구매가 본격화된 모습이다. 포근한 가을 날씨가 끝나고, 겨울 한파가 예고되면서 헤비 아우터와 방한 슈즈의 판매량이 크게 늘었다.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효과도 더해졌다.
의류 카테고리에서는 큰 폭의 할인을 진행한 긴 기장의 다운 점퍼와 무스탕이 인기를 끌었고, 코트 수요는 가라앉은 모습이다. 상의 이너로는 스웨트셔츠와 니트가 함께 랭킹에 올랐고, 코듀로이 팬츠와 기모 데님이 벌써 상위권에 진입하고 있다.
신발은 방한 제품이 상위권을 휩쓸고 있다. 인조 스웨이드로 만든 저렴한 가격의 뮬, 로퍼, 앵클 부츠가 랭킹에 올라 있고, 키높이 스니커즈 부츠와 크록스의 털을 내장한 클로그도 순위권에 포함됐다. 그밖에 밀레의 퀼팅 방한화와 나이키의 러닝화도 인기를 끌었다.
가방은 다양하게 팔려나가고 있다. 백팩과 크로스백, 핸드백, 퍼로 만든 숄더백 등이 골고루 인기를 얻고 있다. 제법 큰 사이즈의 캐주얼한 제품이 중심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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